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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의 게임 근황 : )

마비노기 라이프 - 오리엔탈 갑옷 꺼내입기

by KaNonx카논 201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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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라이프 - 오리엔탈 갑옷 꺼내입기

 

 

 

smlun입니다. 어느새 과자의 섬 이벤트가 끝나고

 

다시 한적한 보통의 섬으로 돌아온 이멘마하 서문의 문게이트 앞입니다.

 

 

며칠 전만 해도 시끌벅적했던 곳이 갑자기 이렇게 한산해지니 조금 쓸쓸해 보이기는하네요

 

저는 이벤트도 끝났고 심심하던 차에 남아있는 폰으로 얼굴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답답한 헤어스타일은 가라! 남자다운 컷과

 

얼굴에 타투까지 했습죠 ㅋㅋㅋ

 

 

 

 

4월의 마비노기 새로운 이벤트는 던바튼의 캐러반 조에게 가서 할 수 있습니다.

 

무슨 npc들로 팀을 짜서 운동회를 하는건데

 

음... 대충 힘 잘 쓸 것 같은 npc들을 모아서 팀을 꾸리면 승리는 쉬운 것 같습니다.

 

아이던, 샤말라..etc

 

승리 상자에서 가방 교환권도 나온다던데, 이것 또한 확률이 극악인듯 합니다.

 

얻을 생각은 버리는게 좋겠죠?

 

 

 

과자 이벤트로 인하여 한껏 반짝반짝(?)해진 낭만농장의 일부입니다.

 

새롭게 달콤한 포토존이 생겼군요!

 

아직가지 아무것도 없는 농장이지만, 언젠가 저도 넓게 허브밭을 만들고 싶습니다.

 

 

 

드레스룸에 쟁여두고 깜박한 오리엔탈 갑옷입니다.

 

하얗게 잘 염색되어서 정말 좋아했던 홋인데 그 새 실수로 팔았나 싶어 시무룩하고 있던 차였는데

 

드레스룸에 차곡차곡 들어가 있었군요^^*

 

이미지 변환도 할 겸 요기에다가 하트 안경을 쓰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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