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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던전 - 풍래의 시렌(Piano Ver.)
그저 그런 세상에 흘러넘치는 조그마한 비극일 뿐이었다.
나 하나의 울음 같은건 아무도 돌보아주는 사람은 없으니
꽤 하찮고도 어이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어리광 같은거, 부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한다.
하지만, 감싸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저 그런 조그마한 이야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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