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붓기의 최강 해결사! 휴족시간을 써 보았다! (털 주의)

 

다리 붓기의 최강 해결사! 휴족시간을 써 보았다! (털 주의)

 

돌아온 카논의 일본 제품 리뷰시간입니다!

 

이번엔 친구의 친구분이 휴족시간을 사 오셨길래 한 번 써봤습니다.

 

사실 휴족시간을 모르는 일본여행객은 간첩이라고 말할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라 

 

그다지 리뷰를 할 가치가 없긴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일단 써봤으니 끗끗이 리뷰는 할랍니다!

 

 

발 혹은 다리에 붙이는 휴족시간

 

일본 살면서 솔직히 휴족시간을 쓸 일은 없었네요

 

물론 서서하는 일이었다면 자주 애용 할 것 같습니다만...

 

 

짠!  이 핑크핑크함은 마치 페로린 발바닥 시트와도 그것과도 같은것인가?!

 

살짝 코를 갖다대면 시원한 허브향에 코가 뻥 뚫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그럼 제 다리에 한 번 붙여보겠습니다.

 

(털 주의)!!!

 

 

 

우와.. 겁나 시원해..!!

 

마치 한 여름에 다리 한 쪽만 냉장고에 넣어놓은 듯한 시원함이군요

 

게다가 솔솔 피어오르는 허브향이 기분도 좋아지게 만듭니다.

 

하룻밤 붙이고 자고 나니

 

붓기는 원래 없어서 붓기가 가라 앉는것은 확인 못함

 

하지만, 시원시원하니 다리의 피로가 확 풀리며 가벼워지는 느낌은 있다!

 

여러분 나름 가격대도 착하고 효과 있는 휴족시간 사세요!

 

두 번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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