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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린텐 - 토토라의 섬トトラの島 (guitar)
부옇게 달이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가만히 가만히 서서
달이 차서 물방울 떠오르 듯 저녁하늘에 오를 때까지
그 하얀 자태를 눈동자 속에 담았다.
동그란 모습이 눈망울 속에 차서 넘쳐나기 직전까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5fC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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