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나메코의 둥지なめこの巣 에서 나메코를 육성하자!

 

신작! 나메코의 둥지なめこの巣 에서 나메코를 육성하자!

 

괴밀아가 섭종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착찹해 하던 중.

 

오랜만에 새로운 게임을 물고와서 리뷰를 하는 카논입니다.

 

건강하셨나요 모두들?!

 

이번 게임은 나름 방치형 개미굴(?)을 키우는 느낌까지 드는 나메코의 둥지라는 게임입니다.

 

저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게임이 끌리더라구요 ㅋㅋㅋㅋ

 

5일 했는데 어느새 랭크는 32,  지하 11층까지는 뚫은 것 같네요!

 

 

나메코의 둥지는 요렇게 지하에 나메코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게임입니다.

 

점점 레벨이 높아져 갈 수록 나메코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다양한 가게를 열어 줄 수 있습니다.

 

32가 되자마자 열 수 있는 계란 나무 하우스로 주기적으로 나메코들에게 계란도 공급해 주고~

 

초반에 사용할 수 있는 밭에서는 중~후반부까지 계속

 

나메코 스카우트 재료, 수건, 훈제 옥수수의 재료가 되는 옥수수를 무한 생산 중입니다.

 

수확하느라 매일이 바쁜 나날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뺏어 먹고 싶었던 훈제 옥수수~

 

스무개 정도 구운 옥수수를 재어 놯습니다만, 아직 쓸 일이 없네요

 

 

 

개인적 랭킹에서 가장 집 안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랭킹 1위의 꽃밭

 

나메코들의 기분 전환 장소로서 기능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희 집에도 저런 장소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ㅠㅠ

 

게다가 나메코를 통해서 둥지 내의 던전 탐사도 꾸준히 보내여 재료도 모아오게 합니다.

 

 

던전에서 돌아오거나 일을 하고 체력이 0가 된 나메코는 저렇게 말라비틀어져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체력이 빨리 회복되게 해 주려면 집을 업그레이드 해 주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코인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의뢰판!

 

여기서 남코들이 요구하는 아이템을 주고 코인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하, 날이 갈 수록 심해지는 가챠 실패로 피폐해지는 마음을 힐링해줄 게임

 

나메코의 둥지, 같이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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