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마사키菅田将暉 & 츠치야 타오土屋太鳳 '옆자리 괴물군' 실사화

스다 마사키菅田将暉 & 츠치야 타오土屋太鳳 '옆자리 괴물군' 실사화
菅田将暉＆土屋太鳳が「友達ゼロ」の高校生に　『となりの怪物くん』実写化

로비코ろびこ의 만화 '옆자리 괴물군'이 실사 영화화되어 2018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옆자리 괴물군'은 사랑을 한 적이 없는 '공부 벌레' 냉혈 여고생 · 미즈타니 시즈쿠와

옆자리의 문제아 요시다 하루라는 친구 없는 2명의 연애를 그리는 작품.

하루가 갑자기 시즈쿠에게 고백한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주위에 개성적인 사람들이 모이게되어

새로운 친구와 첫 사랑, 삼각 관계 등을 경험한다는 줄거리다.

원작은 '월간 디저트 '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되었다.

차가운 태도인 시즈쿠에게 맹렬하게 대쉬하는 하루 역을 연기하는 것은 스다 마사키菅田将暉

주인공 시즈쿠 역을 츠치야 타오土屋太鳳가 연기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학생 역을 연기해 온 스다에게는

이 작품이 마지막 교복 차림이 될 것이라고 한다.

메가폰을 잡은 것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 "그대와 100 번째 사랑 '등의 감독

스다는 자신의 연기한 하루에 대해 "매우 귀여운 캐릭터, 동물적이고, 요즘 학생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순수하고 서투르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귀여움이 있습니다.

괴물 느낌이라는 것도 있고 원작의 매력을 존중하면서 즐겁게 연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코멘트.

츠치야는 "동 세대의 상징적 인 존재의 하나인 스다 마사키 씨를 시작으로 강력한 캐스트,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로 꿈 같은 스탭 분들이 집결하는 현장에 두근거림 을 떨칠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다. 촬영은 5월 하순에 크랭크인 해 7월 초 크랭크업을 맞이 할 예정이다.

Monochr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