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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19.12.31. 초짜의 2020년의 분위기 타로카드 뽑아봤다.

by KaNonx카논 201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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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카드 스프레드


(에이스 완드

펜타클 6

정의 그리고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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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다가 다시 돌아왔다.

아무렴, 타로카드는 

아직 배우는게 즐거우니까.


오늘은 갤럭시 타로에서

 4카드를 뽑아보았다.


 (19.12.31.)초짜의 2020년의 분위기 타로카드 뽑아봤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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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기위해서 카드 4개를 뽑았다.



에이스 완드, 펜타클 6, 정의, 태양


새로이 2020년을 시작할 에너지가 빵빵하고 


남을 배려하거나, 배려받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음

타인과 나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함


드디어(!) 뚜렷한 자기 주관이 생겨서 이해득실을 잘 파악하는 

새해가 되겠지만,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 더욱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할 것임.


그렇게 살다보면 태양과 같이 연애던 돈이던 직장생활이던 

인간관계던 활짝 피는 2020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천칭이 부각되는 펜타클 6, 정의의 특성상 

요리조리 눈치껏 잘 재면서 사는 것이 현명하다고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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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으로, 요걸 또, 2020년의 생일 카드 (2+0+2+0+4+1)인

은둔자와 같이 보면, 


에너지가 넘치고 좋은 일도 많겠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침묵하는 자세 또한 견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PS. 은근히 태양이 나왔다고 들떠 있는 느낌이 강한데, 

분수를 지키고, 진중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자


지나간 실수를 더 이상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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