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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트러블 및 문제

태양광 발전 패널 뒤, 말벌 둥지가 자란다.

by KaNonx카논 202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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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말벌


 태양광 발전 패널 뒤, 말벌 둥지가 자란다.

太陽光パネルの裏に、スズメバチの大きな巣!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 광 발전소)는 한적한 산림 등에 위치하는 것도 많다. 


원래 동물과 식물, 곤충 등이 서식하고 있던 장소에 울타리를 사이에두고 


발전 설비를 설치하며, 운용이 시작되고 나서는 사람의 출입이 적어진다. 


이러한 야생 동식물의 침입은 불가피해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있다.


문제 중 하나는 "말벌에 의한 둥지"가 있다.





 


둥지가 있는 것 자체는 발전 설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그러나 O & M (운영 및 유지 보수)에 관한 작업 시 작업자를 찔러 해칠 우려가 있다.




말벌에 의한 사상 사고는 매년 여름부터 가을이 되면 늘어난다. 


물린 사람이 그 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도 되기도 한다.




말벌 집은 처마와 지붕 밑, 바닥 등 다양한 장소에 둥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택의 경우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출입하고 있기 때문에 


둥지를 만들어도 비교적 초기에 발견하여 제거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태양광 발전소는 상대적으로 사람의 출입이 적다. 


말벌이 둥지를 트는 적격지의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 패널의 뒷면은 주택의 처마와 지붕 밑 등과 같은 


그늘이 되어 둥지를 짓기 매우 좋은 환경이 되는 것 같다.



태양광 발전소 말벌


벌집은 봄부터 초여름의 시기라면 만들기 얼마되지 않은 때문에 아직 크지 않고, 


둥지에 있는 벌의 수도 그다지 많지 않다. 


따라서 찾아낸 둥지 제거 작업은 비교적 용이하다.



그러나 여름에서 가을이 되면 벌집이 꽤 커진다. 


수십 cm 크기가 될 수도 있고 둥지에 서식하는 벌 수도 많아진다.




이번 게재 한 사진은 9월 중순에  메가 솔라에서 촬영 한 것이다. 


둥지의 크기는 셀 (발전 소자) 두 분 정도의 크기였다.




이런 말벌의 둥지를 발견하면 부주의하게 접근하거나, 


말벌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 구제에 위탁하여 둥지 제거와 둥지에 돌아 오려고하는 말벌을 제거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한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102300063/?ST=msb&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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