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패널 뒤, 말벌 둥지가 자란다.
~ 太陽光パネルの裏に、スズメバチの大きな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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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가 있는 것 자체는 발전 설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그러나 O & M (운영 및 유지 보수)에 관한 작업 시 작업자를 찔러 해칠 우려가 있다. 말벌에 의한 사상 사고는 매년 여름부터 가을이 되면 늘어난다. 물린 사람이 그 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도 되기도 한다. 말벌 집은 처마와 지붕 밑, 바닥 등 다양한 장소에 둥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택의 경우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출입하고 있기 때문에 둥지를 만들어도 비교적 초기에 발견하여 제거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태양광 발전소는 상대적으로 사람의 출입이 적다. 말벌이 둥지를 트는 적격지의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 패널의 뒷면은 주택의 처마와 지붕 밑 등과 같은 그늘이 되어 둥지를 짓기 매우 좋은 환경이 되는 것 같다. 벌집은 봄부터 초여름의 시기라면 만들기 얼마되지 않은 때문에 아직 크지 않고, 둥지에 있는 벌의 수도 그다지 많지 않다. 따라서 찾아낸 둥지 제거 작업은 비교적 용이하다. 그러나 여름에서 가을이 되면 벌집이 꽤 커진다. 수십 cm 크기가 될 수도 있고 둥지에 서식하는 벌 수도 많아진다. 이번 게재 한 사진은 9월 중순에 메가 솔라에서 촬영 한 것이다. 둥지의 크기는 셀 (발전 소자) 두 분 정도의 크기였다. 이런 말벌의 둥지를 발견하면 부주의하게 접근하거나, 말벌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 구제에 위탁하여 둥지 제거와 둥지에 돌아 오려고하는 말벌을 제거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한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102300063/?ST=msb&P=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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