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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에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
쳇바퀴가 돌아가듯 평탄한 날들을
또, 다시 동경하고 꿈꾸고 있다.
바라 마지 않을 그 반짝였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단 1년의 시간을
곧 다시 그 따뜻한 순환속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 작은 눈의요정 슈가OST - is the pianist a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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