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소무라 유키코 - Crimson Waitz
기다렸었던 만큼. 나는 그래도 그대를 끌어안으리라
원망했었지만, 그만큼 나는 사랑도 했었기에
화가났었지만, 그리워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아니 내가 바라던 만큼
그의 손을 놓지 않고 기다려 왔던 말을 귓가에 속삭인다.
-
반응형
'낡은 오르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타연주 - 데이트스냅Snap on a date (0) | 2015.04.04 |
---|---|
마라시 - Hello how are you (2) | 2015.03.20 |
무라마츠 켄 - 마음은 바다를 건너 (0) | 2015.03.05 |
Tomoya Naka - Rainy Song (0) | 2015.01.27 |
엘레미아;Elemia - 태양이 따스하게 나를 비추고 (0) | 2015.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