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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크루세이드 OST - 최후의 나날
결국, 우리들은 유한한 존재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채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가야 하는구나
끝날듯 희미하게 어려져가면서도 , 길은 이어질 줄 알았는데
대지와 맞닿은 발자국을 새길 곳이 더 이상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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