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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Animation

크르노 크루세이드 OST - 최후의 나날

by KaNonx카논 201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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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크루세이드 OST - 최후의 나날

 

 

결국, 우리들은 유한한 존재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채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가야 하는구나

 

끝날듯 희미하게 어려져가면서도 , 길은 이어질 줄 알았는데

 

대지와 맞닿은 발자국을 새길 곳이 더 이상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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