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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스시5

2017.3.5. 도쿄. 오다이바 태양광 전시회를 가다.(2/4) 2017.3.5. 도쿄. 오다이바 태양광 전시회를 가다.(2/4) 이야, 이만큼이나 깜박하고 있었네요.. 오다이바를 다녀온지가 어언 7~8개월이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여행 이틀치를 적다니.. 어유.. 다른건 포스팅 꼬박꼬박 하면서도 여행기를 포스팅하기는 왜이리 힘들까요..? 마침 휴대폰을 교체한다고 앨범을 백업해서 컴터에 넣은김에 포스팅을 해 놓자고 생각했습니다. 2017/03/05 - 2017.3.5. 도쿄. 오다이바 태양광 전시회를 가다.(1/4) 참고로 1일차 여행기는 3월 5일에 썼습니다.. 허허 각설하고, 이제 빅사이트 태양광 전시회의 이야기를 써 볼까합니다. 그랜드 닛코 도쿄 오다이바 최상층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햐.. 정말 최고 중의 최고였는데 말이지요 ㅠㅠㅠ 매일 이런 아침을 먹을 수 있으.. 2017. 11. 5.
2017.1.25. 일본 도쿄 인스타그램! 먹스타그램(2) 2017.1.25. 일본 도쿄 인스타그램! 먹스타그램(2) 두 번쩨, 도쿄 먹거리 탐방 인스타그램 시작합니다! [긴시쵸, 긴시쵸 역 근처에서 처음 먹은 규카츠! 사람들이 어째서 규카츠 규카츠 하는지 알게 되었다. 양이 적었지만, 미소시루 밥은 무한리필 게다가 의외로 와사비에 살짝 찍어먹는 것도 맛있었다.] 2016/10/09 - 일본 워홀 D+176 긴시쵸 맛집 탐방 2번째 ~ 김치 라멘 [야요이 켄의 카키(굴) 튀김 및 새우 튀김세트 카키 후라이라는 낱말은 케이온에서 들어봐서 알고 있었지만, 카키 = 굴 이라는 건 일본에 와서 처음 알았다. 굴 자체는 그리 싫어하지 않아서 맛있었다.] [역시나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이치란 라멘] [도쿄에서 동기들을 만나서 2시간 무한리필 고깃집 in 신주쿠로 오랜만에 만.. 2017. 1. 25.
일본 워홀 D+204~5 오기쿠보 하쿠산 신사 / 쿠라스시 / 북 오프 일본 워홀 D+204~5 오기쿠보 하쿠산 신사 / 쿠라스시 / 북 오프 어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금요일이 지나가 버렸군요 금요일이라, 평소대로 출근하고 퇴근 한 후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일찍 잔 모양입니다. 아, 스즈키 료헤이 형님의 사진집이 배송된 것 까지는 기억나네요 ㅋㅋㅋ 2016/07/31 - 의외로 멀쩡한 변태가면의 스즈키 료헤이! 11월 5일 토요일에는 아침 일찍 오기쿠보 역전에 나가서 피카츄 뽑기가 열리는 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빠칭코 앞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이게 좋은 자리 차지해서 한탕 하려고하는 사람들의 눈빛인가.. 남코의 오픈 시간은 10시라 그 전까지는 오기쿠보, 나고미노 유 라는 온천 앞의 햐쿠만 신사라는 곳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 이까지 오는건 처음이라.. 2016. 11. 6.
일본 워홀 D+184 100엔 회전초밥 쿠라스시 혼밥! 일본 워홀 D+184 100엔 회전초밥 쿠라스시 혼밥! 오늘은! 오기쿠보에도 한 접시에 100엔 하는 초밥집, 쿠라스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단숨에 뛰어갔습니다! 2016/08/26 - 일본 워홀 D+130 쿠라스시 타마가와 하나비 (3/3) 요전에 도쿄에 친구들이 와서 함께 간 그 곳이죠~ 이렇게 가까운데도(오기쿠보 역에서 30분 정도 걷지만)체인점이 있었다니 감동입니다. 우선은 조금 배가 꺼질 때 까지 남코에서 시간을 죽입니다. 그리고 곰 인형을 땄습니다 ㅋㅋㅋ 700엔 정도 넣어서 뽑힐랑 말랑하는걸 보고 혹시나 싶어 손을 넣어 잡아당겼더니 빠지더군요.. ㅋㅋ 오기쿠보 마츠모토 키요시를 지나서 주욱 올라가면 됩니다. 이온도 있고 이세탄도 있었군요.. 이까지 올 일이 없었으니 잘 몰랐네요 아, 스기.. 2016. 10. 15.
일본 워홀 D+130 쿠라스시 타마가와 하나비 (3/3) 일본 워홀 D+130 쿠라스시 타마가와 하나비 (3/3) 끝나지 않은 토요일!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저녁 쿠라스시를 먹으러 왔습니다. 쿠라스시를 저녁으로 먹고 타마가와로 가서 하나비를 보려는데 영 날씨가 좋지않아 하나비가 할 지, 안 할 지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ㅠㅠ 처음 와 보는 역에서 처음 맞는 공기와 날씨 그리고 옆에는 몇년 지기 친구들이 쿠라스시로 가는 길에 상당히 해매었습니다 ㅋㅋ 이게 다 가이드씨의 건망증 때문이군요..! 예전에 한 번 와 본적 있다고 기억에 의존해서 찾아가다가 돌아돌아 쿠라스시로 가게되었군요 짠! 여기가 바로 쿠라스시입니다. 무엇이든 스시 한 접시에 100엔! 싸다구! 와... 정말 회전초밥은 친구와 셋이서 대구의 갓파스시에 가 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2016/01/03 - 갓파스.. 201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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