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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수호자 OST - 이별의 시간
쓰라린 통증 뒤에는 새살이 돋는 것 처럼
이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시작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언제나 그렇지만, 작별이란 가슴 아픈 일이다.
어릴때에 했던 '나중에 또 봐'라는 말이 목구멍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까닭은,
더 이상 볼 수 없음을 알기에 참는 나 혼자만의 울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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