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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의 게임 근황 : )/포켓몬 셔플

포켓몬 셔플, 디안시 나이트 겟!

by KaNonx카논 201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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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셔플, 디안시 나이트 겟!

 

 

드디어! 메가 입치트를 물리치고 다음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파워업, 방해가드, 메가스타트 그리고 횟수 + 5 까지 쓰긴했지만...

 

일단 클리어하니 기분은 좋네요!

 

게다가 포켓몬 사파리에서는 냄새꼬와 켄타로스 득!

 

캐이시, 후딘, 라플레시아가 남아있긴하지만, 라플레시아를 빼고 그다지 매력을 못 느끼므로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한 번 클리어 가능한 쁘사이저는 이틀만에 잡았습니다!

 

잡은것도 쉬운데 중요도가 2나 되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파오후(...)가 되어버린 니드리나 겟!

 

 

어디에나 꽤 쓸모가 있는 코리갑과

 

오늘 처음 본 포켓몬 멜리시도 얻었습니다.

 

 

좋아하는 1세대 몬스터 타 10안에 드는 프테라도 그냥 잡았습니다.

 

프테라는 이번에 메가 진화도 나왔다지요?! ㅋㅋ 180스테이지에서, 프테라나이트도 잘 받아가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카페에서 어렵다는 글이 가장 많이보인 메가얼음귀신.. 의

 

진화 전 얼음귀신은 파워볼로 걍 한번에 잡아버렸습니다.. ㅋㅋ

 

 

디안시 스테이지 레벨 50을 깨면서 목표로하던 디안시 나이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

 

이런 메가 입치트를 손에 넣으니 막히고있던 36 ~ 50레벨까지는 콤보만 잘 터져주면 샥샥 지나가더군요 ㅎㅎ

 

메가 디안시의 스킬은 배리어를 반드시 10개 없앤다!

 

이걸로 메인 스테이지의 메가 전룡도 매우 쉽게 깨버렸더랬지요~

 

 

 

 

약 일주일간 막히고 있다가 순풍을 단 듯이 쑥쑥 진도가 잘 나가고 있는 메인 스테이지 현황입니다~!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대짱이도 등장했던데, 번치코, 대짱이 둘 다 언제 잡을지가 고민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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