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셔플, 새로운 사파리 등장 및 뮤 출현!

포켓몬 셔플, 새로운 사파리 등장 및 뮤 출현!

새로운 이벤트 던전의 출현으로 한 층 활기를 띄게 된 포켓몬 셔플 소식입니다!

저는 메가 인치트 잡는건 아예 무기한 연기하고 계속 엑스트라/이벤트 던전에 몰두 중입니다.

엑스트라 던전에서 거진 20판을 해서 건진 썬더..!

전설의 새 답게 꽤나 잡혀주지는 않더군요 ㅠㅠ

파이어와 프리져와는 달리 시야를 가리는 스모그 기믹 밖에 없으며, 40초 내로 끝나는 게임이라

박진감 하나는 엄청 났습니다 ㅋㅋㅋ

새롭게 아이템 프리 던전으로 등장했다!

마자용 입니다~!

요즘 메가 깜까미와 앱솔 그리고 볼비트로 많은 몬스터들을 끔살하는 중입니다.

잘 키운 몬스터 하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군요^^*

마자용은 방해가 많을수록 더 많은 데미지를 줍니다.

전설의 159번째 포켓몬, 뮤~~!

극장판 뮤츠의 역습 때 보고 귀여워서 잠깐 팬이 된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포켓몬 셔플에서는 그렇게 중요도가 높은 몬스터로 뽑히진 않았네요 ㅠㅠ

쉽게 잡은만큼 성능도 그다지 기대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파리 개최!!

이번에는 뚜벅쵸와 그의 진화형 및 켄타로스, 캐이시, 윤겔라 그리고 후딘이 등장합니다!

물론 저는 곤충 타입의 볼비트, 네오비트, 깜까미를 데리고 가서 쉽게쉽게 잡았습니다.

우선은 뚜벅쵸 하나

그리고 조우한 냄새꼬와 캐이시,

턴 수는 엄청나게 짧지만, 깜까미의 메가진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콤보가 장난아니게 이어질 겁니다^^*

벗, 아직까지 잡지못한 두 녀석...

라플레시아 전에서는 끝 마무리 타로105콤보를 달성해버렸습니다...;;;;

콤보 언제끝나나 계속 지켜보고있었는데, 도저히 안 끝날것 같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아직 라플레시아도 포획 못 했습니다.

계속 사파리를 돌면서 잡을 기회를 노려야죠!

1세대 포켓몬 중 팬텀 / 윈디 그리고 라플레시아 파라섹트는 겁나 좋아하니까요 ㅎㅎ

아, 슈퍼 겟 찬스가 떴길래 얼떨결에 질러서 잡아버린 윤겔라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도 없음... 하아 잉여 포켓몬같으니라고... ㅠㅠ

Monochr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