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해 보았다 / 페이스북 광고

블로그,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해 보았다 / 페이스북 광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수를 탄 만큼 줄어든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조금이라도 다시 회복하고 싶은 마음에&

 여드름 컨실러를 홍보하고자 하여 페이스북에 광고를 실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 번인가 페이스북에 광고를 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되기는 했지요

일단, 광고 이틀째의 현황은 위와 같습니다! 

도달은 300명 하지만 좋아요 1개와 링크를 클릭한 수는 단 하나 밖에 안되네요ㅠㅠ 

사실 이것이 컨실러의 세 번째 광고입니다.

첫 번째 광고는 비포 & 애프터 사진이 실려있어서 페이스북 광고 심사에 통과하지 못했고

두 번째는 광고비를 딱 1,000원 넣어서 하루동안 광고를 하니

도달 수도 단 3명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예산은 크게크게 잡는게 도달 수가 높아지는 지름길이긴 한가 봅니다..ㄷㄷㄷㄷ

그래도 역시 더욱 눈길을 끌거나 흥미로운 소재가 아니면 이 이상 광고에서 좋은 결과를 내긴 힘들 것 같네요 ㅠㅠ

페이스북 광고 노하우 중 하나가 링크를 통한 것이 아닌

바로 그 자리에서 소비 될 수 있는 컨텐츠를 올리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흠, 저 같은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블로그 유입량을 늘리려는 것인데 여기서 딜레마에 빠지고 마네요...

아무튼, 일주일 동안 올린 광고에서 얼마만큼의 광고효과가 나올지 기대는 하지 않지만, 흥미롭긴 하군요! 

이것도 나름대로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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