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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제 10회 '연인으로 삼고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

by KaNonx카논 201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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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

 

- 『第10回 恋人にしたい男性有名人ランキング』
オリコン 2/14(火) 8:40配信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주고받는 다소 비일상적인 두근거림을

 

맛 볼 수 있는 날로 잘 알려져 있다. ORICON NEWS에서는, 이번에 제 10회 째가 되는

 

연례행사인 '제 10회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자 유명인 랭킹'을 발표했다.

 

그 결과,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가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마찬가지로 2년 연속 2위는 같은 그룹의 사쿠라이 쇼櫻井翔가 랭킹에 올랐다.

 

작년과 같이 1, 2위를 전부 아라시가 차지함으로써 반석의 강함을 주장하였다.

 

 

밝은 캐릭터와 일에 있어서 성실하고 태도, '홍백가합전'에서의 '사나이의 울음'에 호감도 업!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이바는 치유 계의 밝은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천재! 시무라 동물원' 에서는 큐 카드에 쓰인 '고군분투孤軍奮闘'를

 

'여우 군분투キツネ軍奮闘'(고孤와 여우狐를 헷갈림)라고 읽는 등

 

어떤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천연의 백치미도 매력 중 하나.

 

 

작년 말의 '제 67회 NHK 홍백 가합전' 에서는 솔로로 백 팀의 사회자로 도전,

 

아라시의 'ONE LOVE'를 선보였다.

 

 

'사나이의 울음'에서 아이바는 그의 맡은 바를 다 하고자 하는 책임감의 강도와 성실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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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양도'의 사쿠라이 쇼가 올해도 2위, '먹는 모습'도 인기의 비결 중 하나

 

이어 제 2위로 선택된 사람은, 같은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

 

일본에서 힙합이 유행하던 중 아이돌로서 랩 부문을 개척한 그는

 

지난 해 발매된 싱글 'Daylight'에서 아라시의 싱글로서 약 4년 만에 랩을 선보였다.

 

물론 거기에서 축적된 어휘 센스는 2006년 부터 맡고있는 보도 프로그램 'NEWS ZERO'의

 

캐스터로도 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다.

 

 

게이오 대학 경제 학부 출신의 지성과 연기와 춤에서 배운 감성으로

 

취재 대상의 속마음을 이끌어내는 인터뷰 능력도 정평으로,

 

지난해 일본 TV 계 '리오 올림픽' 프로그램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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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SMAP 멤버 4 명이 한꺼번에 랭크! 멤버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

 

상위 랭킹에는 원 SMAP 멤버, 3위 [나카이 마사히로] 4위 [카토리 싱고]

 

6위에 [초난강] 8위에 [기무라 타쿠야] 4사람이 한꺼번에 랭크되었다.

 

지난해 아쉬운 해산을 하면서 국민적 그룹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하고,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허고 싶은 여성 팬들의 심경이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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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이 처음으로 TOP 10에 등장, 영안(塩顔)의 남자의 인기를 드높이다.

 

또한 올해 새로 TOP 10에 진입한 9위 [호시노 겐].

 

지주막하출혈에 의한 두 차례의 투병을 딛고 드라마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로 단번에 대 히트! 일명 '코이 댄스'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코이'MV는

 

유튜브 조회 1억을 돌파하였다.

 

 

2017/01/05 - 호시노 겐 星野源 - 恋

 

 


[제 10 회 연인으로하고 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 TOP10】

 

 

1 위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 相葉雅紀(嵐)

 

 

 

2 위 사쿠라이 쇼 (아라시) 櫻井翔(嵐)

 

 

 

3 위 나카이 마사히로 中居正広

 

 

 

4 위 카토리 싱고 香取慎吾

 

 

 

5 위 오노 사토시 (아라시) 大野智(嵐)

 

 

 

6 위 쿠사나기 츠요시 草なぎ剛

 

 

 

7 위 마츠자카 토리 松坂桃李

 

 

 

8 위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9 위 호시노 겐 星野源

 

 

 

10 위 스다 마사키 菅田将暉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13-00000327-ori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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