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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아츠기리 제이슨ジェイソン, 외국인 탤런트가 말하는 고충

by KaNonx카논 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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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기리 제이슨, 외국인 탤런트의 단점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일본의 문화에 감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 厚切りジェイソン、外国人タレントのデメリットは「そんなにすごくない日本の文化に感動しないといけない」
サンケイスポーツ 2/19(日) 17:20配信

 

 


미국 출신의 최고의 연얘인, 아츠기리 제이슨(30세)가 19일

 

후지 테레비계 '우리들의 시대(보쿠라노지다이ボクらの時代)'에 출연했다.

 

외국인 탤런트의 단점으로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일본의 문화에 대해 감동하지 않으면


안되니 귀찮은 일이 많다.'라는 것을 들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제이슨과 탤런드인 SHELLY(32세), 개그콤비

 

팟쿤맛쿤의 패트릭 할란(46세) 3명이 토크를 하였다.

 

그 중 일본에서 외국인 탤런트와 하프 탤런트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에 대한 화제로

 

제이슨은 '하프는 반은 일본인이니 일본에 적응되어 있지만, 나는 꽤나 이상한 일을 해도

 

"뭐어, 외국인이니까 어쩔 수 없어"라고 말한다. 외국인 탤런트가 유리하다고 주장.

 

 

계속해서 단점이 있냐고 묻자,

 

'사실은, 정말 대단하지 않은 일본에 문화에 대해서 감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귀찮다.'라는 것을 들었다.

 

제이슨이 이전에 '일본인은 어째서 대단한가'라는 방송에 출연할 당시.

 

'일본인이 대단한 것은 "4계절"이 있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제이슨은 '미국에도 4계절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이야기 하면 안 될 것 같기에

 

"4계절 대단하군요~"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제이슨의 에피소드를 들은 SHELLY도 '그거 외국인도 이야기하지요,

 

사계절에 감동 받을 수 있다고는 말하지만, 사계절은 세계 어디에나 있는데' 라고 공감했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19-00000551-sansp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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