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암살 경계로 유학 포기
- 正男氏の息子ハンソル氏、暗殺警戒し留学断念=中国警告、厳戒のマカオへ戻る―英紙
時事通信 2/20(月) 5:32配信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 암살에 관련하여, 영국의
메일 온 선데이(전자 판)은 19일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21세)가 사고 전,
중국 당국에 북한 공작원에 대한 암살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받아,
작년 9월 부터 시작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 대학원의 유학을 포기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중국 소식통은 신문에서 '중국이 불쾌한 일은 (북한에서도) 곤란하니 김정은도 중국에서
암살은 하지 않을 것. 하지만 영국은 위험하다.' 고 전했다.
김한솔은 2013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인터내셔널 스쿨을 졸업,
프랑스 최고의 엘리트 학인 파리 정치학원에 압격하여 파리 교외에 3년간,
정치학을 배웠다. 메일 지에 따르면 애인 소니아 와 함께, 작년 9얼부터 옥스퍼드에 진학 하려고 했었다 한다.
하지만, 합격 통지와 동시에, 중국의 치안 당국에서부터의 김정남과 김한솔의 암살을
김정은이 획책하고 있다는 위험성이 떠올랐다.
중국이나 마카오를 떠나면, 북한이 암살단을 보내온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영국유학을 포기한 김한솔은 18일, 모친과 여동생(18세)와 함께 마카오의 경계 아래 공동주택에
살고있다. 인근 주민들은 김정남 암살 전, 적어도 3개월 전 부터 무장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20-00000009-ji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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