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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인신 매매, 과거 최다 = 지난해 25 명 피해 - 경찰청
-日本人の人身取引、過去最多=昨年25人被害―警察庁
時事通信 2/16(木) 10:16配信
2016년에 경찰이 적발한 성매매 강요 등 인신 매매 사건의 피해자는 46명으로,
이 가운데 일본인이 전년 대비 12명이 증가한 25명에 이르는 것으로 16일, 경찰청 집계됐다.
일본인 피해자는 통계가 남아있는 2001년 이후 최다였다.
일본인 피해자의 84 %가 매춘을 강요당하고 10대가 과반수 13명을 차지했다.
가출의 15 ~ 22세 여성 6명이 인터넷 교류 사이트 (SNS)에서 만난 남자에게 계약서를 작성하고
데이트 사이트에서 모집한 고객 상대를 하는 등 피해자의 3분의 1은 SNS를 통해 사건에 휘말렸다.
피해자는 16세와 17세 소년 2명이 있으며,
각 건설 현장이나 공장에서 노동을 강요 당하고 폭력 등 소득을 착취당했다.
다른 피해자로는 태국 8명, 캄보디아 7명, 필리핀 5명, 베트남 1명.
파견 형 풍속점에서 일하게 된 태국인 여성 4명은 현지 브로커에게 "무료로 일본을 관광 할 수 있다"고
속았다고 한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16-00000035-jij-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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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경찰에게 걸린 것 만 저 정도라면, 물밑에서는 과연 얼마만큼의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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