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주연의 '동네의 영웅' 일본 지상파 방송 결정

 

박시후 주연의 '동네의 영웅' 일본 지상파 방송 결정

 

-(朝鮮日報日本語版) パク・シフ主演『街の英雄』、日本でも地上波で放送
朝鮮日報日本語版 2/28(火) 8:39配信

 

 

박시후 주연의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일본 티비에서 방송된다.

 

케이블 채널 OCN의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이름없는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금월 9월 부터 티비 오사카에서 방송중이다.

 

방송에서 박시후는 장래가 촉망되는 정보요원으로 활약하면서도

 

 '동네의 그림자'로서 활약하는 2가지 얼굴을 가진 '백시윤'을 연기하였다.

 

작년 박시후가 출연한다고 전해진 직후 부터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로서 이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해외에 팔렸다.

 

게다가 박시후는 고도 방위 미사일 (THAAD) 문제로 한류가 위기에 처한 중국에서도 건재한 모습을 과시하고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팔로워 수가 100만명을 넘는정도다.

 

박시후의 소속사 HOO factory 측은 "박시후는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차기작을 선택하였다.

 

남다른 팬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마음을 다하고있는 박시후의 행동을 지켜봐달라 "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28-00000651-chosun-a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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