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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Sims OST - building mode 5'

by KaNonx카논 201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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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세번째의 꿈 속

화려한 장식의 사진첩은 차츰 세피아로 물들어 빛을 바래고

심장 속, 가득히 가지고 있을 추억의 한 편은

다시 깊은 서고 속에서 잠이 든다


 'Sims OST - building mode 5'




Image by.pixiv -184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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