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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정문, 치킨 맛집 신통치킨! ~ 마늘간장치킨의 강림
오늘은! 계대 정문의 신통치킨 리뷰입니다.
본격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좋은 우연의 사장님이 어머님과 함께 운영하는 곳이죠
2017/06/08 - 계명대 정문, 신통치킨 옆 '우연'에서 사케동!
뭐어.. 사실 치킨은 맛이 없으면 이상하긴 하지만,
신통치킨 마늘간장은 마늘향이 더 강해서 더 맛있었습니다 ㅠㅠ
친구랑 둘이 가면 매번 양이 모자라서 치킨 1마리 (13,000원)
닭똥집 (9,000원)을 시킵니다.
사실 그냥 프라이드 똥집은 별 맛이 없어요 ㅠㅠㅠ 바삭하긴한데
역시 먹을거면 마늘간장이나 양념 똥집이 젤 좋은듯..!!
그리고, 최근에 가서는 감자튀김을 먹어봤지요~
하... 어디의 x데리아보다 혜자스러운 양.. ㅠㅠ 저게 아마 4,000원 치였나?
그리고 오니기리도 먹었습니다.
크으... 치킨 한 마리로는 부족한 불타는 청춘 두 사람... ㅋㅋㅋ
저렇게 먹으니 배가 꽤 불러서 기분 좋게 수업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하.. 전에는 이벤트 한다고 생맥주 한 잔에 천원에 팔던데.. 방학 때는 안 하시려나
그 땐 한 잔 밖에 못 마셔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아무튼 종강하고 또 한 번 치킨 조지러 가야겠네요!! 긔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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