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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

2011.5.11. 뭔가가 일변하는 생활패턴..?

by KaNonx카논 201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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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에 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진흙 속에서 보물캐다가 랭킹 보고 이미지 고르니까 맛들여서 힘들게 찾고 싶지가 않아진 탓인가?
참고용으로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정작 손은 놀고있다.

-쯔바이2!! 그리운 울림 ! ! 게임도 좋지만 던전 ost도 좋으니까 신경써서 한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전작 주인공 포크루는 너무 어린티가 나서 별론데 라그나는 .. .. .. .. !!  정작 피피로와 아르웬은 관심 없어ㅠ ㅋ
그.. 그러니까 이거야 이거 피피로는 로리아르웬은 인간이 아니라서 그런거라구!!

-요새는 독서량이 많이 늘었다.. 라노벨류 중심으로, 오마케로 히가시노 게이고님 소설 한 편씩
가가 쿄이치로 형사 시리즈 다 읽었는데, 혹시 다른데 안나올까 ㅠㅜ

그런데 여기서 의문 !! 만화책은 공식 독서량에 포함 안된다는 의견도 많은데, 그럼 라노벨은??
해리포터는 엄연한 판타지 인데도 당연하다는 듯 독서량에 포함시키잖아??  뭐야 라노벨 무시하는거임?

-
도로헤도로 15권.. 이봐요 이봐.. 아무리 그래도 목츠키는 너무하잖아요 목츠키는 ㅠㅠ
그냥.. 살려내 주면 안되나요 ..

image by.pixiv-1872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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