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느리게 걷기 - Titanrium
멀리, 이 밤의 바람이 그치기 전에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저어기 밤 하늘 아래로
아무도 나를 찾을 수 없는 그 반딧불이 고요한 어둠 속으로
귀뚜라미 숨 죽여 우는 잠자는 풀 숲 사이로
숲 속 나뭇잎들이 속삭여 비추는
푸른 별 들이 빛나는 그 곳 까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4ODN
-
반응형
'낡은 오르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eya - 회색 도시에 내리는 비처럼 (0) | 2018.07.06 |
---|---|
젠가 - Piano (1) | 2018.07.05 |
안녕의 의미 サヨナラの意味 (0) | 2018.06.30 |
당신이 없는 내일 (0) | 2018.06.28 |
다시 처음부터 - Titanrium (0) | 2018.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