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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s in the night are like tears
그렇게 우리는 별이 되었다
그토록 원하였듯, 물빛 튀기는 밤하늘 별이 되었다.
누군가의 울음을 닮은, 마지막 눈동자가 되었다.
이젠, 이제는 오래도록 그칠 수 없는
나의 슬픔은 밤바람타고 저 멀리, 멀리 날려가리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hm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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