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량과 일사량 데이터 전송이 중단 원인 '까마귀'
~ 発電量や日射量のデータ送信が停止、原因はカ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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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업 시설의 옥상을 활용해 태양광 패널을 늘어놓은 발전소에서 가동 이후 일사량 측정기로 측정하는 일사량 데이터가 닿지 않게되었다. 일사계 측 배선 접속구에서 철수 같은 상태에서 배선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다. 배선을 보호하기 위해 주위를 가리고있는 수지 피복, 접속구에서 끌어 당겨진 것 같은 손상이었다. 시설의 옥상이라는 외부인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장소라는 것도 있고, 까마귀 등의 조류의 장난에 의한 손상으로 보인다. 태양광 패널 설치시에는 일정한 단위의 매수 패널 등의 자재를 옥상에 두고 지붕에 손잡이를 설치 한 후 손잡이에 패널을 고정한다. 손잡이와 패널의 고정 볼트가 사용된다 이 작업 중에 볼트가 자주 없어졌다. 상황을 잘 관찰 해 보면, 까마귀가 날아서 작업자의 틈을 보고, 볼트를 물고 날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옥상에 둔 볼트의 관리를 더 엄격하게 하여 까마귀에 의한 볼트 "도둑질"을 막고 있었다. 태양광 패널의 커버 유리가 깨지는 피해도 발생했다. 다른 태양광 발전소는 원격 감시 시스템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없게 된 경우도 있었다. 발전량의 정보를 확인할 수없는 경우, 그 원인으로 발전 자체가 중지되었거나 원격 감시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수있다.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통신 케이블에 손상된 곳이 있었다. 통신은 일반적인 LAN (local area network)을 채용하고있다. 이 LAN 케이블의 경로를 1 개소에서 외부를 덮는 피복이 찢어진데다가 배선의 일부가 손상되었다. 구리를 덮는 피복에는 새 부리로 찌른듯한 흔적이 남아있는 데다 일부에서 이 피복이 벗겨 동선이 노출되어 손상되어 있었다. 이러한 까마귀에 의한다고 생각되는 배선의 단선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랙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등 배선을 더 강력하게 보호할 방안이 필요하다. 까마귀가 많이 날아 오는 장소에서는 특히 그런 대책이 필요하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91100093/?ST=ms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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