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 煙突からの灰が太陽光パネルを覆い、発電量を3割近くロスも
|
|
이 공장의 업종은 산업 폐기물 관련으로 소각 후 배출을 위한 굴뚝이 세워져있다. 그 근처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줄 지어있다. 굴뚝에서 가루 같은 재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재가 태양광 패널에 쌓여 표면이 회색이 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래서 더러운 태양광 패널의 일부를 세척하고 세척하지 않은 패널 발전량을 비교해 보았다. 측정 한 날은 흐려서 그다지 발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1 스트링 당 출력이 400W 대와 100W 대되는 등 최대 301.9W 평균적으로 약 260W 최소로 166.3W의 차이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맑고 일사가 좋은 날이라면 더 큰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서 30% 가까이 발전량을 손실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이번 지붕 태양광 발전소는 지붕의 경사에 따르도록 태양광 패널을 고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지상 설치형에 비해 설치 각도는 작아진다. 재가 쏟아지는 환경과 함께 설치 각도가 작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흘러 어려운 것이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황사 등의 계절적인 것이 아니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재에 의한 오염 때문에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발전량의 손실이 따르게 된다. 양돈장과 양계장의 지붕 위나 인접지의 태양광 패널도 세척하면 어레이마다 60W ~ 100W라고 발전량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73100090/?ST=msb&P=3 |
'신재생에너지 > 트러블 및 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0) | 2020.02.18 |
---|---|
발전량과 일사량 데이터 전송 중단 원인 '까마귀' (0) | 2020.02.18 |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0) | 2020.02.18 |
대나무가 성장 태양광 패널을 아래에서 돌파하는 사례 (0) | 2020.02.14 |
치바 수상 메가 솔라(메시아) 화재, 손상 원인은? (0) | 2020.0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