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을 외벽에 붙이는 신 공법, 적설지역 도입 가능
델타 전자 공업은 2020년 10월 28일,
주택용 태양광 발전과 축전지 대해 4 터 초과의 폭설 지대에
설치가 가능한 새로운 공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인 태양광 모듈의 최대 적설 하중은
5400Pa에서 이것은 적설 2미터 이하를 상정한 설계라고 한다.
이 경우, 폭설 지대의 적설을 태양광 발전이 견딜 수 없다.
또한 특수 강화 모듈을 도입하면 비용이 늘어나
경제성이 크게 떨어져버린다.
그래서 델타 전자 산업은
일반적인 태양광 모듈, 일반 구조물에
폭설 지대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검토.
그 결과, 처마 벽면 설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공법을 개발했다.
이 공법의 실현을 위해,
평지붕 · 평지 설치용 가대 'SK 프레임 '을 기반으로
처마 벽면에 설치할 수 있는 'SK 태양열 벽'을 새롭게 개발.
기본 구조는 SK 프레임의 상태에서 회사의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한다.
발전량을 높이기 위해 10 ~ 30도의 경사각을 붙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파워 컨디셔너 (PCS)과 축전지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축전 시스템을 채용하여
눈에 갇혀서 정전이 되어도 전력을 확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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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한 시스템에 대해 양사는
나가노 현 이이야마시의 산간 지역에있는
기축 주택에 설치하여 발전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이 주택은 출력 5.44kW (킬로와트) 한화 큐셀 태양광 패널과
정격 용량 5.9kW의 PCS 및 용량 5.6kWh (킬로와트)의 축전지를 조합한
델타 전자 제품의 하이브리드 축전 시스템 'SAVeR-H ' 를 도입.
태양광 패널의 경사각은 20°로
일반적인 벽면 수직 설치에 비해 약 20% 이상 일사량을 획득 할 수 있다고한다.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10/29/news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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