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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인사이드 BGM
나를 아는 너와, 너를 아는 나
둘의 시간이 쌓여 나가며 계절은 색을 바꾸고
웃음 뒤에 슬며시 끼워 넣었던 눈물자욱도
이제는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뒤돌아봐도 좋으니까, 후회해도 좋으니까
우리가 함께 지내왔던 이 계절들을 미워하지는 말자
네가 손을 뻗으면 언제나 나에게 닿을거야
길 잃어도 괜찮아
같은 하늘 아래에서, 나는 기다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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