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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일상

2022년 1월, 수성못 빛축제 마지막날

by KaNonx카논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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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수성못 빛축제 마지막날

수성못, 처음으로 차를 몰고 갔었던 날이 마침 수성못 빛축제의 마지막날이었기에

추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시민들과 아이들의 작품이 반, 전문가들의 작품이 반 정도 

수성못을 빙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꽤나 소질이 있어보이는 학생도 여러명 보이기도 하며

순수한 미래를 기획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나름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날이 져 가면서 점점 추워져서 견디지 못한 나머지, 밥을 먹고 몸을 좀 녹인 후 다시 

돌아보는 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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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시아에서 태국 요리를 잘 먹고 나와서 노을진 수성못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녁무렵이 되니 꽃에도 하얀색 조명이 켜져서 이뻤습니다.

 

못에는 오리랑 거위들이 여럿 모여있었습니다.

 

수성못에 세워진 작은 에펠탑, 어쩐지 일본의 오다이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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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타수아님의 프리져 코스프레가 생각나는 사람 모형의 조명입니다. 

금방이라도 오호호- 하는 높은 웃음소리를 낼 것 같네요.

 

큰 도로쪽에는 크게 레이저와 연무를 통해서 사람들이 거니는 길에 

레이저를 쏘아서 마치 나무에 별이 걸린 듯 한 풍경을 재현해 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헤쳐보기도 하며 레이저에 손을 대보면서 

추위도 잠시 잊고 빛축제를 즐겼습니다.

 

휴대폰으로는 제대로 다 잡아낼 수 없는 것이 조금 아깝기는 합니다.

반짝반짝 가지마다 걸린 레이저가 이쁩니다.

 

서로서로 잘못을 미루는 펭귄, 현대사회를 비꼬아 풍자하는 한편의 작품같습니다.

(거짓말)

 

인스타로 먼저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사지분해된 호랑이 

올해가 호랑이의 해라 그런지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멋있어보여서 정면에서 다시 한 번, 

커다란 중정이 있는 집이라면 거기다가 장식해 놓고 싶을 정도로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모진 등불이 비추는 길을 따라

거의 막바지인 수성못 빛축제를 따라가 봅니다.

 

이렇게 야광돌에 푸른 조명을 쏘아 사람들이 형태나 글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해피해피한 2022년을 생각하면서 돌로 한땀한땀 새겨 보았습니다.

 

내년 빛축제는 또 어떻게 다시 돌아올지 기대하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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