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도 이런걸 하고싶었습니다.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갑자기 블로그 질이 미친 듯이 하고싶네요..ㅠㅜ
낙서落書き에는 그냥저냥 일상적으로 끄적거린 낙서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블로그가 이로써 좀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면서요~
완전 잡다한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은 안 자랑
메르크 스토리아의 샹테를 그려보려고 도전했습니다만...
치파오를 입히려다가 실패해서 일단 무기한 연장(이라쓰고 포기라 읽는다)
지인을 그ㅋ려ㅋ 보았습니다.
의외로 평이 좋긴했지만..
강의 듣다가 무심코 끄적대다 보니 맘에 든 녀석 선도 의외로 잘 따졌어요^^*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인사'를 하고있는 그림을 그려달라고해서 그려봤습니다.
'개 청 순'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인지 칭찬인지..
잡담 코너에 표지를 장식한 파이리..
귀염귀염하네요...
물론 트레이싱...ㅋㅋㅋㅋㅋㅋㅋ
잠시 강의실 책상에 낙서.. 좋은일은 아니죠.. 여러분 낙서는 하지맙시다.
파이리에 이은 털퍼덕 피카츄..!!
..근데 이상하대서 충격 먹은.. 하긴 이상하긴 하네요
그래서 귀염귀염한 피카츄 하나 더 투척!!
요즘들어 좋아지게 된 수인♡
초롱초롱한 눈이나 귀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요..
영화 츄신구라 ~를 보면서 갑자기 독안룡이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바사라의 다테보다는 무쌍오로치의 다테쪽이려나요..
포켓몬 그 세번째 어니부기어니부기...
왜인지 모르겠지만 상처투성이로 그렸네요
..왜 그랬지..?
겁나게 대충그려본 루피..
원래가 포즈만 연습해보려고 한거라... ㄷㄷㄷ
루피를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곡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물론 제대로 그려서!!
리퀘스트 받아서 그린게 많네요..
안 닮았지만 바트 심슨입니다..ㅋㅋㅋㅋ
뭔가 굉장히 존재감이 흐릿한 느낌
발표주제로 애니의 '명대사'를 맡아서 갑작스레 생각난 시몬
결국 발표는 누구의 공감도 얻지못하도 오덕이라는 이미지만 심어주고 끝났다능
난 망했다능...ㅋㅋㅋ
수인, 이건.. 티셔츠를 검게검게 칠하다가 뒷장의 종이도 못쓰게 되어버렸네요
마지막// 타이거 앤 버니의 버너비 슈트 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싶었던 것은
천원돌파의 '라젠간'///
저-기에 드러나 있는 가슴을 맨가슴으로 하는 건 어떨까하고 잠시 고민했습니다만...
그건 방어력 문제로 아마 실현 불가능 하겠죠 ..
근래에 들어 한 낙서는 거의 포스팅했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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