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일상/낙서장

새로 낙서落書き 카테고리 추가

by KaNonx카논 2014. 6. 8.
반응형

 

 

시험기간인데도 이런걸 하고싶었습니다.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갑자기 블로그 질이 미친 듯이 하고싶네요..ㅠㅜ

 

 

 

 

 

 

 

 

강의 듣다가 무심코 끄적대다 보니 맘에 든 녀석 선도 의외로 잘 따졌어요^^*

 

 

 

 

 

 

 

 

 

 

 

 

요즘들어 좋아지게 된 수인♡

초롱초롱한 눈이나 귀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요..

 

 

 

 

포켓몬 그 세번째 어니부기어니부기...

왜인지 모르겠지만 상처투성이로 그렸네요

..왜 그랬지..?

 

 

 

 

 

 

 

 

 

 수인, 이건.. 티셔츠를 검게검게 칠하다가 뒷장의 종이도 못쓰게 되어버렸네요

 

마지막// 타이거 앤 버니의 버너비 슈트 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싶었던 것은

천원돌파의 '라젠간'///

저-기에 드러나 있는 가슴을 맨가슴으로 하는 건 어떨까하고 잠시 고민했습니다만...

그건 방어력 문제로 아마 실현 불가능 하겠죠 ..

 

근래에 들어 한 낙서는 거의 포스팅했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