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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ost - 석양
해가 서산 너머에 걸터 앉아
그 빛깔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으니
아무래도 이제 기다림은 끝인가 보오
앉아있던 바윗돌 위에 찬 기운이 내려 앉고
파르라니 깎아지른 산몽우리가 색색이 물드니
이제는 그만 떠나야 할 때인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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