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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10

2019.9.25.~27. 포켓몬 센터, 가챠가챠 털이 수확물 공개 2019.9.25.~27. 포켓몬 센터, 가챠가챠 털이 수확물 공개 오사카 인텍스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이러저러 기회가 되어서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포켓몬 센터, 빅카메라 등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가져오게 되었네요 ㅠㅠ 우선은 비누향이 마음에 드는 아쿠아 사봉, 워킹홀리데이 떄 산 헤어미스트는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게임 센터에서 멸망전까지 가서 딴 (2천엔) 넙더그레한 팬텀, 옆에서 바람넣는 알바녀.. 그녀는 정말 프로였습니다.... 그리고 오사카 칸사이 공항 출국장에서 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마슈 키리에라이트, 수영복 버전 네로 클라디우스 프라모델입니다. 각 1,400엔에 업어왔습니다. 너무나도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해서 눈이 빡 돌아서 당.. 2019. 10. 7.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1,2탄 최종 모음 사진!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1,2탄 최종 모음 사진! 이전에 올렸던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1,2탄을 모은 최종 포스팅입니다! 이후에 3탄, 4탄이 더 나오겠지만, 그때는.. 그때도 건너가서 한 탕 지르고 오지요! ㅋㅋ 2019/10/04 -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1탄(라푼젤, 에리얼,오로라) 까 보았다. 2019/10/05 -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2탄(자스민, 에리얼, 벨) 까 보았다! 이전 게시글은 상기를 참조해 주세요! 우선 2탄의 디즈니 프린세스들 자스민, 에리얼, 벨 입니다. 그리고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제 1탄! 오로라, 라푼젤, 에리얼입니다. 여섯 프린세스 모둠(?) 샷 음 자스민이 사진찍는 폼이 영 안좋군요 영화 나와서 좀 인기 생겼다고 까탈스럽습니다 ㅡㅡ 여기서 부터는 한명 한명씩 확대 샷입니.. 2019. 10. 6.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2탄(자스민, 에리얼, 벨) 까 보았다!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2탄(자스민, 에리얼, 벨) 까 보았다! 앞선 1탄(오로라, 라푼젤, 에리얼)에 이어서 디즈니 프린세스 제 2탄 가챠도 까보겠습니다! 벌써부터 자스민이 나오려고 계속 바깥으로 얼굴인지 손 파츠인지를 내미네요;;; 일단은 알라딘의 자스민 부터 개봉! 음음, 이번 알라딘의 스피치리스가 상당히 좋았지요 머리 파츠 부분 확대 샷 역시 하나 당 500엔이라서 정말 조형이나 채색이 삐꾸없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1탄에 이어서 다시 실장한 인간 버전의 에리얼 입니다! 참 등장 욕심이 많은 프린세스네요 마지막으로는 미녀와 야수의 벨! 풀 네임이 벨 스노우였나요? 헤르미온느가 연기한 미녀와 야수 참 재미있었지요~ 물론 저는 벨보다 개스톤이 더 좋았지만 ..하핳 2017/06/10 -.. 2019. 10. 5.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1탄(라푼젤, 에리얼,오로라) 까 보았다. 디즈니 프린세스 가챠 1탄(라푼젤, 에리얼,오로라) 까 보았다. 하나에 500엔짜리 가챠, 몸값이 비싼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 가챠를 뽑아 보았습니다! 1탄 2탄이 나뉘어있었는데, 다행히 1트라이만에 노중복으로 모든 공주님이 나왔네요 ㅎㅎ 일단은 1탄의 프린세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등장하는 프린세스 오로라입니다 그러고보니 곧 말레피센트2가 나오는데, 그게 아마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모티프로 하는 영화였지요? 1편은 그냥 안젤리나 졸리 보는 재미로 봤는데... 아무튼! 뽑기 캡슐 자체가 프린세스의 드레스가 되는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다음은 라푼젤 인데 아니 파츠 많어...!! 이 나이가 되면 파츠가 많으면 조립하기가 귀찮아진다구요 머리카락 파츠만 세개라닠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인.. 2019. 10. 4.
대구 동성로, 스미스키 가챠, 이브이 복권 구매기! 대구 동성로, 스미스키 가챠, 이브이 복권 구매기! 가챠가챠 in 동성로 두 번째 글입니다. 2019/06/16 - 가챠가챠, 동성로 팝업몬스터에서 데드풀 가챠 섭렵! 위의 포스팅에서는 데드풀 가챠를 다루었습니다만, 요번에는 턴스톡스에서 뽑은 이브이 이치방쿠지 2회와 아트박스 발, 스미스키 3종 결과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G상인 이브이 타올! 님피아, 글레이시아, 이브이 3종이 남아있었는데, 님피아가 하나밖에 안 남아있어서 요걸로 초이스! 2화차는 F상인 쥬피선더 플레이트가 나왔네요 음.. 유리 플레이트인 것 같은데... 땅콩 같은 걸 담아 먹는 용도로 쓰면되낭.. 가챠를 하고 남은 수두룩한 잔재...하핳.. 이럴거면 뽑고나서 바로바로 가게에 버리고 올 걸 그랬습니다 ㅠㅠ ㅋㅋ . 그리고 아.. 2019. 6. 16.
가챠가챠, 동성로 팝업몬스터에서 데드풀 가챠 섭렵! 가챠가챠, 동성로 팝업몬스터에서 데드풀 가챠 섭렵! 오랜만의 동성로 나들이네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적당히 많고~ 산책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번에는 오로지 가챠만을 목적으로 동성로의 턴스톡스와 공터에 가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가기전에 잠시 들른 아트박스의 포켓몬 향수 시리즈 가챠..! 6종류 전부 이쁘긴한데, 버터플과 리피아쪽이 더욱 이쁘네요ㅎㅎㅎ 자아 일단은, 이번의 전리품들을 전부 모아봤습니다! 가챠만 하러 간다는게 턴스톡스에서 이브이 복권 진행중이라 2번 지르고 아트박스에서는 스미스키 3종을 더 질러 버렸네요 허허허.............. 우선 보자마자 미친듯이 돌렸던 데드풀 가챠입니다! 이야! 5번 돌렸는데 전부 다른 색 가챠다! 하고 즐거웠던 것도 잠시, .....다른색이라도 .. 2019. 6. 16.
피규어 뽑기, 가챠가챠 코타츠의 토끼 피규어 득! 피규어 뽑기, 가챠가챠 코타츠의 토끼 피규어 득! 신작 토끼 가챠의 라인 업 입니다! 행복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토끼들을 또 뽑을 수 있다니요 ㅋㅋ 2018/01/06 - 햄스터, 토끼 가챠! 그리고 장식장 가챠까지?! 2016/12/04 - 신 햄스터 가챠! 못치리もっちり 햄스터 뽑기 무엇보다도 새까만 눈동자가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습니다. 라인 업 마다 꼭 진짜 탐나는 색 + 모양은 있는데 이번에는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코타츠의 토끼가 그렇게 땡기더군요 뭐, 색깔은 뒤로 치더라도 3번 굴려서 3번 다 다른 모양이 나오는게 제일 베스트긴 하지요! 일단은 흰 토끼와 분홍 코타츠 획득! 센스있게 코타츠 맞은편도 이불을 올려놓아서 다른 토끼가 들어올 수 있도록 했네요^^ 두번째도 코타츠 토끼입니다. 뭐 귀.. 2018. 2. 24.
2016.12.31. 워홀 종료기념 가챠가챠 모음! 2016.12.31. 워홀 종료기념 가챠가챠 모음! 오랜만에 가챠 모음글을 올립니다! 이야, 중간결산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쌓여있는 녀석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ㅋㅋ 2016/08/10 - 2016.08.10. 갸차 뽑기 중간점검 (feat. 피규어) 첫번째로는 새로 나온 포켓몬 썬 문의 미니가챠 머신! 안타깝게도 썬 문 스타팅과 로토무 버전 미니 가챠머신은 못 뽑았지만, 이정도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햐, 일본을 떠나기 전 그~~ 토록 갖고싶었던 포켓몬 미니 가챠머신이 저렇게 한 가득!! 카논은 행복합니다 ^^* 그리고 쿠라스시에서 새로 뽑은 잠자는 꼬북이 합류로 잠자는 1세대 스타팅 모두 모았네요 ^^* 토끼랑 햄스터들도 바글바글하네요 이제~! 반대쪽에는 새로 들여온 햄스터들과 토끼들.. 2016. 12. 31.
일본 워홀 D+254 걸어서 아키하바라까지(2/2) 일본 워홀 D+254 걸어서 아키하바라까지(2/2) 크리스마스 이브의 두 번째 일기입니다. 아사쿠사 ROX에서 이것저것 아이쇼핑에 심취했지요 ㅎㅎ 오옷!! 레드 웜프스의 앨범이 나왔군요! 그런데 표지 디자인이 상당히 강렬합니다.. 후타리고토나 보쿠토 히츠지토 아오 등등 조금 연배가 있는 곡도 있네요^ ROX 두번째 지점에는 오다이바 추억의 거리 같은 곳이 있네요!! 우와.. 예전 군것질거리와 향수를 느끼게 하는 물건이 잔뜩!! 2016/11/23 - 일본 워홀 D+ 220도쿄 가이드(3/4) 오다이바로 가자! 거~~대한 마네키네코도 있고 우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뿌요뿌요라니?! 최근에 모바일로도 뿌요뿌요가 나오긴 했지만 예전만큼 재미는 없더랬죠 바로 옆에는 킹오파 98과 마계촌이 있었습니다. 야... 2016. 12. 29.
일본 워홀 D+254 걸어서 아사쿠사까지(1/2) 일본 워홀 D+254 걸어서 아사쿠사까지(1/2) 안녕 힘세고 강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카논입니다. 오늘은 심심하기도 하니 긴시쵸에서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일주를 가지 않겠냐는 친구의 요청에 콜 해서 걷고 걷고 걷고 또 걷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좋아요 날씨는 ^^ 그런데 상당히 바람이 많이 불었다는건 함정입니다..... 에휴 강을 건너고 조금만 더 걸으니 아사쿠사에 도착! 뭐어 jr선으로도 긴시쵸 - 료고쿠 - 아사쿠사바시 이기도하고 거리상으로 그렇게 멀지는 않으니 20분 정도 걸으니 도착하는군요 이야, 추운데도 사람이 참 많아요~ 관광객보다 눈에 띄는건 역시 인력거꾼들..! 참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호객행위도 하고 인력거를 끌기도 하고.. 멋집니다 굳굳~! 그런데 역시 아사쿠사는 여름에 와야 제맛.. 2016.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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