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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들안길 서민갈비는 사람들이 와글와글해! 수성못 맛집 수성못 들안길 서민갈비는 사람들이 와글와글해! 수성못 맛집 무진장 넓고 사람이 많아서 마치 시장통 같았던 수성못 들안길의 맛집 서민 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웨이팅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건물 안팎으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한 40분 걸리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20분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층도 넓고 2층도 무지 넓은 서민갈비 다녀온 포스팅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수성못 들안길 서민갈비 위치 서민갈비 전화번호 :053-761-2267 갈비 대구 수성구 두산동 172-12 주차장은 옆, 뒤로 빵빵하게 있사오니 충분히 댈 곳은 많사오나 사람이 무지하게 많아서 이중주차로, 발렛요원이 따로 있기는 합니다. 기다림 없이 느긋이 드시고 싶다면 저녁 시간이 되기 전 누구보다도 빠르게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2022. 11. 5.
2022년 1월, 수성못 빛축제 마지막날 2022년 1월, 수성못 빛축제 마지막날 수성못, 처음으로 차를 몰고 갔었던 날이 마침 수성못 빛축제의 마지막날이었기에 추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시민들과 아이들의 작품이 반, 전문가들의 작품이 반 정도 수성못을 빙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꽤나 소질이 있어보이는 학생도 여러명 보이기도 하며 순수한 미래를 기획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나름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날이 져 가면서 점점 추워져서 견디지 못한 나머지, 밥을 먹고 몸을 좀 녹인 후 다시 돌아보는 걸로 했습니다. 2022.01.30 - 수성못 태국 음식 전문, 팬아시아 쌀국수가 맛있는 수성못 태국 음식 전문, 팬아시아 쌀국수가 맛있는 수성못 태국 음식 전문, 팬아시아 쌀국수가 맛있는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수성.. 2022. 2. 17.
수성못 신상 베이커리 카페 삼송 1957 수성못 신상 베이커리 카페 삼송 1957 휴일에는 빠질 수 없는 베이커리 혹은 카페 탐방입니다. 이번에는 수성못 근처에 커다란 베이커리 카페인 삼송1957 이라고 커다랗게 생긴 곳이 있다고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외관부터 커다랗고도 되게 현대적인 느낌의 건축물입니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695 큰길가에서 살짝 들어간 곳에 위치합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있으니 초보 운전자분들도 골목길에 들어간다고 쫄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성못 신상 베이커리 카페 삼송 1957 베이커리 메뉴 내부부터가 무진장 사람이 많아서 역시 꽤나 방금 생긴 카페는 역시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약옥수수로 유명한 삼송빵집이지만 오리지널 마약옥수수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빵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라도 .. 2022. 1. 24.
대구 먹부림 로드, 스시에서 수성구 양갈비까지 대구 먹부림 로드, 스시에서 수성구 양갈비까지 하아, 이렇게 너무 쉽고 빠르게 추석이 지나가 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헬요일이라니 지친다 지쳐 정말... ㅠㅠ 또 다시 연휴때의 즐거운 기억을 마음의 안식으로 삼고 버텨나가야겠군요 연휴 첫 시작은 동네 친구와 함께 신 월성에 있는 스시 애비뉴란 곳에서 스시 세트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스시가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작긴 작았습니다 ㅠㅠ 전복죽 -> 스시 -> 냉모밀 이렇게 나오긴 했는데 역시나 양이 부족해서, 이후에 영화관에 가서 더 넌을 보면서 팝콘으로 배채운 건 안자랑 ㅜㅜ 다음날은 혼자 할 만한 일도 없어서 잠깐 화원에 산책이나 하러 갔습니다. 동전노래방이 가까운데가 거기에 있더라구요.. 간 김에 조금 더 버스정류장을 지나쳐서.. 2018. 9. 30.
2016.3.8. 수성못, 수성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016.3.8. 수성못, 수성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뽑기에 미쳐있는 관계로 마을 근처, 타지역, 그리고 이번에는 수성못까지 뽑기 투어를 나서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날은 그렇게 춥지 않던데, 날씨도 좀 꾸무리해서 저녁이 되니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더군요 어쨌던 지하철로 이동할 때는 좋습니다. 대구 지하철을 두번째로 타는 촌놈은 언제나 신이납니다 ^^* 3호선 짱짱맨, 높은 곳은 무서워 하지만, 아래를 보기보다는 저 멀리를 보면 무섭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죠 뭐.. 건물 뿐이지만 밖을 내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호선 수성못역에 내려서 수성못으로 가는 길 도중 본 고기판다g ㅋㅋㅋㅋㅋ 도토리 다 판다 같이 바람의 나라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ㅋㅋ 수성못 도착! 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 초등학생 이후로 처.. 201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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