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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 낙서장 근황!
옆모습은 좋아요 옆모습은 프로필 사진용(?) 으로 그린 슬픔에 잠긴 남자를 모티프로 그린건데
그렇게 퀄리티는 높지 않아서 패스 ㅠㅠ
모델 말론 테세이라를 보고 북슬머리 / 콧수염과 턱수염을 그렸습니다.
곱슬곱슬 머리는 그리기가 참 어려워요 ㄷㄷ
그려본다고 그려본 두개골
제가 생각했던 심각한 분위기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군요 ㅠㅠ
ㅋㅋㅋ 레이저백 용석이를 의인화 해 보았습니다.
껍데기는 가방으로 하고 머리도 빠짝 세웠습니다 ㅎㅎ
먹는건 렙토민.. 인데 인간한테는 맛없엉..!!!!
민소매 / 반바지는 취향입니다.
본격 도서관 봉사때 그리다가 쪽 다팔린 그림..;; ㅋㅋㅋㅋㅋㅠㅠ
이때부터였지요 그 시선들은..(아련)
크흠 신화에 관련된 책을 보다가 몸을 감싼 천과 포도덩굴을 아이템으로 줬네요 ㅎ
아무튼 근육은 잘 나온것 같습니다!
화환을 제대로 그리지 못해서
대신 포도덩굴로 대체했습니다. ㅋㅋ
분위기 있나요?
요즘 셰프님들이 인기가 많길래
저도 편승해서 모티프로 삼아봤습니다.
싸우는 셰프 ~ 조리와의 사투 편입니다.
요건 히스레저의 사진을 보고 그린겁니다.
전혀 닮지는 않았지만 효과를 주니 나름 고독해 보이는군요
모에모에 고양이 느낌?
여전히 수업시간은 지루하기만 하죠^^*
피스..!!!
역시나 더벅더벅머리에 약간 곱슬진 머리는 어려워요 ㅋㅋㅋ
그래도 잘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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