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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낙서장 근황
가끔 그림을 그려도 슬럼프에 빠져서 그리다 지우다를 반복하게 된다.
그 와중에 마음에 잘 들게 나와서 프사까지 잠깐 차지하게 된 남자
날개가 아래쪽에 붙어 있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다.
모델의 포즈 / 표정 / 스타일 전부 최대한 같게 그리고 싶었던 낙서
결과적으로 많이 뜯어 고친 손과 나름 고심한 코가 잘 나온 것 같다.
벗, 아직까지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은 것도 사실
천조국 애니 스타일로 그려본 캐릭터
최대한 둥글둥글하게.. 라곤 했지만 몸에 들어가서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듯
표정 하나는 마음에 든다.
디아블로 + 위베어베어를 콜라보 해서 그려봤다.
야만용사 + 그리즐리
성전사 + 아이스 베어
악마사냥꾼 + 팬더
개인적으로는 제일 처음 그린 성전사 + 아이스 베어가 제일 귀여운 듯
마지막에 그린 수도사 + 팬더는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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