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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낙서장

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by KaNonx카논 2017.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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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야간 수업을 적당히 듣다보니 공책에 슬슬 낙서가 늘기 시작한다.

 

요즘들어서 많이 그려보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녹슨 것 같지는 않다.

 

뭐, 녹슬 실력도 없지만...

 

수인이 그렇게도 좋다. 낭창한 표정이나 단단한 몸집하며...

 

역시 대형견 같은 수인이 제일이다.

 

 

참신한 개소리 짤

 

그리고는 싶은데 뭘 그려야 할지 모를때가 가장 괴롭다.

 

이게 백지 공포증인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트릭스터를 떠올리며 그려본 소 형님

 

뿔이 그렇게나 귀여워서 자주 했는데..

 

이제는 추억 속에 묻혀버려서 상당히 아쉬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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