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일상/물생활 이야기

시험 끝났으니 거북이항 청소 및 레백이, 보석이 목욕

by KaNonx카논 2015. 10. 22.
반응형

 

 

시험 끝났으니 거북이항 청소 및 레백이, 보석이 목욕

 

 

시험도 끝내고 오랜만에 거북이 항 청소를 했습니다^^*

하도 정신없이 청소를 해서 청소할 때의 사진은 없지만 대신 레이저백 용석이와 보석이 사진은 많이 찍었답니다.

 

 

수조 청소한다고 임시로 스뎅 대야에 넣어둔 보석이

 

하아.. 너무 힘이 넘쳐서 하루종일 발버둥을 치더군요 ㅋㅋ

 

그래도 꼬리는 아직까지 이쁘게 뻗어있어서 행입니다.

 

 

보석이 핸들링(?) 및 배갑촬영

 

허어.. 올땐 500원 만하던 아이가 5개월만에 이렇게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성장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성장이 빠르나 봅니다.

 

배갑도 깨끗해 보이고 잔병치레도 없어보이고 거북이 집사로서는 기쁘네요

 

 

등갑 촬영.. 은 조금 초점이 나갔네요

 

하도 발버둥을 쳐서 물이 다 튀었습니다 ㅋㅋㅋ..

 

 

이번엔 형 용석이 차례~!

 

용석이도 많이 컸습니다^^*

 

예전엔 핸들링 하면 겁먹고 꿈적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누굴 닮아가는지 뒤집어 놓아도

 

너죽고 나죽자하면서 입질을 해대니 너무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ㅠㅠㅠ

 

한 번 물린적이 있어서 조심한다고는 하고있지만 또 언젠가 한 번은 물리겠죠

 

 

용석이 정면샷!

 

이렇게 보면 귀엽긴 한데..ㅠㅠ

 

더이상 주인 못알아보고 포악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하아.. 얘처럼 귀엽고 순둥순둥할때가 용석이 한테도 있었는데..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