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백/ 보석 거북이 용석이 & 보석이는 물갈이 중

 

 

레백이 & 보석이는 물갈이 중

 

 

이번에도 거북이들 물갈이 하면서 소소하게 성장 일기 삼아 사진 및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느새 손바닥 만하게 커 버린 우리 보석이

 

 

자를 대 보았는데 하도 발버둥을 쳐대서 잘 찍지도 못하겠습니다..ㅠㅠ

 

한 9~10 센치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하 이놈들 누가 잡아 먹을까봐 이렇게 주인도 몰라보나!

 

 

그리고 시크하게 자를 치우라고 손으로 밀쳐내는 레백이 용석이

 

용석이가 한 8센치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어느새 보석이가 용석이 크기를 따라 잡았네요..!

 

 

용석이가 갑자기 귀염귀염해 보여서 들고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크.. 손을 물려고 아둥바둥하다가

 

고개를 뒤로 쭉 빼기까지 하네요 ㅠㅠ

 

너한테 물리면 아프다고 이제!

 

 

흠.. 사진을 잘 못찍어서 흐릿하게는 보입니다만 마음이 정화 되는 듯한 깔끔함

 

이제는 한 번 피딩 탱크를 이용해서 먹이를 급여 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 번거롭기도 하겠지만 이제는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그렇게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도도 낮을것이고..

 

이렇게 해서라도 제 손과 조금이라도 더 친숙해 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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