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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백 일기 feat. 친구 댁의 수조 안
매우 건강해 보이는 레이저백 용석이 근황입니다.
밥을 잘 못먹는다,
수조에서 두 번 탈출을 한 적이 있다는 말을 듣고 꽤나 걱정한 녀석이지만
이제는 헤엄도 잘 치는 것 같습니다.
통통한 몸으로 허우적 허우적 잘 헤엄쳐서 숨쉬러도 올라가고
적사도 나름대로 적응이 되었는지 유유히 어항 바닥 산책도 합니다.
처음에 적사를 먹는다고 해서 걱정도 했는데 다행이군요 ㅋㅋㅋ
아직도 체ㅣ바브와의 즐거운(?) 공존을 해 나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불쌍한 체리바브찡은 스트레스 받지는 않으려나요 ㅋㅋ
수조 전경!
정말로 그림같이 나왔습니다.
역시 친구가 어항 디스플레이 하는데에 소질이 있나봅니다!
오늘도 건강한 용석이의 사진으로 일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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