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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워킹홀리데이◀

일본 워킹홀리데이 D+69 나홀로 가라오케관 2차전[BGM]

by KaNonx카논 2016.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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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D+69 나홀로 가라오케관 2차전[BGM]

 

스트레스도 마구마구 풀어볼 겸 혼자 왔습니다!

 

오기쿠보 가라오케관

 

개인적으로는 요게 2차 방문이네요

 

요번에는 일요일이라서 좀 싸겠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195OW

 

 

크헤헤... 이번에는 확실히 준비를 해 왔습죠!

 

오늘 낮은 가라오케에서 불태우리라^^*

 

 

우선 정해 놓은 곡은 한국에 없는 일본곡들!

 

경계의 저편 ed - Daisy 라던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구름의 조각

 

테가미바치의 페르세우스 등 여러가지 곡을 미리 적어놓는 치밀한 계획까지 세웠답니다.

 

 

우선 가라오케관의 가격표!

 

작아서 보이진 않지만 기본, 1시간 반 요금이 기준입니다!

 

나중에는 프리타임으로해서 하루 종일 불러보고 싶네요~!

 

 

역시 휴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한 15분 정도 대기,

 

우선은 카운터에 가서 이름을 적고 희망 이용시간을 적으면

 

차례가 되었을 때 직원이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면 그 때 원하는 음료와 회원카드를 똬앟 보여주면 몇호실로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건?!

 

이 일요일 오후를 불태우는 것 밖에 없지요!!

 

let's sing a song!!!

 

 

기본적으로 각각의 방에서 에어컨 조절이 가능하므로

 

더우면 온도를 낮추고 추우면 온도를 올립시다.

 

막 춥게한다고 뭐라 그러지는 않는 듯 ㅋㅋ

 

 

한 시간 반, 아마 오늘은 연장은 안되나 봅니다.

 

우선은 갑철성의 카바네리 op, 아이돌 마스터 - 세빙, 테가미바치 - 페르세우스

 

심해소녀, 요시와라 라멘토

 

..에다가 엄청 소리지른다고 에일리 노래도 엄청 불렀네요 ㅋㅋ 목 다 찢어지는 줄!!

 

아무튼 스트레스 푸는덴 에일리 누님 노래가 짱짱맨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집에 들어가서 밥하기 귀찮으니까

 

가스토에 가서 이번 달 오스스메 메뉴를 골랐습니다!

 

역시 가스토... 강한 조미료 맛은 변하지 않는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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