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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워킹홀리데이◀

일본 워홀 D+130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 빌리지 뱅가드! (2/3)

by KaNonx카논 201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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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D+130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 빌리지 뱅가드! (2/3)

 

아직 끝나려면 한참 남은 130일 토요일!

 

오에도 온센 정도로 지치면 안되죠

 

다음은 어디로 갈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오에도 온센에서 도교 텔레포트 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왔네요

 

오는건 걸어서 왔지만 가는건 편하게 앉아서 좀 갑시다!

 

 

어느샌가 하늘은 비가 그치고 쨍쨍하고도 더운 햇살이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햐... 여름이 가려면 아직 한참은 멀은 듯 한 이 느낌은 뭘까요 ㅠㅠ

 

 

이렇게 더운데 다들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만장일치로 바로 앞에 있는 실내 비너스 포트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늘은 좋아하지만, 에어컨 바람은 더 좋아하는 저 입니다 ㅋㅋ

 

 

비너스 포트 옆 건물에서는 모터쇼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차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멋있긴 하네요 ㅇㅇ

 

 

여기서는 게임기로 레이싱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에다가 카트라이더 튜토리얼도 제대로 깨지 못한 1인이 여기있는데

 

이런 아이에게 운전대를 쥐어줘도 되는걸까요 ㅋㅋㅋ

 

아무튼 속도감은 있었지만 꽤나 어려웠습니다 역시..!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에 입장!!

 

우와

 

이건 무슨 신세계지..?!

 

 

하늘, 아니 천장이 파랗습니다.

 

게다가 천천히 구름도 흘러가네요..!

 

건물은 완전히 이국에 온 것처럼 멋지고

 

에어컨 바람이 아주 빵빵합니다!(?)

 

비너스 포트

 

전에 왔을때에는 왜 비너스 포트를 안 보고 갔는가 싶었는데

 

거의 옷 밖에 팔지 않아서 여기는 가지 말자고 룸메이트랑 합의를 봤었나 봅니다.

 

막상 와 보니 분위기도 좋고 분수대도 너무나 이쁩니다..! 굳굳

 

스노우볼 만들기

 

여기에는 자신만의 스노우 볼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장이 있네요!

 

가본적으로 스노우 볼 돔이 1,200엔이고 재료를 포함하면 포함 할 수록 가격이 높아지는군요!

 

피카츄 포함 6세대 스타팅과 여러가지 캐릭터도 많았는데

 

너무 아이들 시선에 맞춘지라 유치한 라인업이긴 하더군요  ㅋㅋ

 

비너스 포트 내부

 

비너스 포트의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우와... 그러고보니 2층도 있었어?!

 

 

비너스 포트에도 요런 캐릭터 샵이 있긴하군요!!

 

흐햐햐햐햐 이렇게 늘어선 가챠 머신을 보면 저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나오는 건 왜일까요?! ㅋㅋ

 

그런데 정작 뽑을 건 없었다는건 함정... ㅠㅠ

 

하.. 일본식 정원을 만들 수 있는 가챠를 왜 안뽑고 그냥 지나쳤을까요 ㅠㅠ

 

고양이 스시

 

우와.. 맛나보이는(?) 고양이 스시입니다!

 

개인적으로 란도셀을 맨 고양이가 귀엽네요 ㅋㅋ

 

하 요거나 지를걸 그랬나보네요

 

컵에 매달린 햄스터

 

크아, 위에는 컵에 매달려 있는 햄스터들이 가득~~!!

 

어헝헝 ㅠㅠ

 

진짜 졸귀입니다.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다른 한 면에는 스타워즈 관련 굳즈들이 가득이군요

 

전에 집에 가져갔던 스톰트루퍼가 의외로 고퀄인걸 감안하면

 

스타워즈 덕으로 갈아타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비너스 포트의 중심지(?)

 

여기 이 무대에서 콘서트 같은 것도 개최된다고 하네요!

 

물론 콘서트 날이었으면 비너스 포트가 미어터졌겠지만요 ㅠㅠ ㅋㅋ

 

클래식 카

 

요 안에는 클래식한 차들이 줄줄이 모여있네요!

 

바깥에도 모터쇼가 열리더니 오늘은 무슨 날인가?

 

그 와중에 엄청나게 잘 빠진 클래식 카... 갖고싶다 이녀석

 

 

마치 톰과 제리에 나올 법한 예전의 분위기로

 

어딘가에서 향수를 느낄 법한 풍경으로 나에게 다가온 비너스 포트의 한 공간

 

클래식 카

 

이것 외에도 자그마한 토미카 같은 전시물들이 가득,

 

클래식 카들이 가득 했습니다.

 

아쉽게도 시승은 해 보지 못하였지만,

 

차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엇...! 그리고 비너스 포트 1층에는 빌리지 뱅가드가 있네요!!

 

굳굳!! 코엔지 빌리지 뱅가드보다 규모도 크고 

 

어떤 상품이 있을까 기대가 되네요!

 

2016/08/07 - 일본 워홀 D+117 코엔지 빌리지 뱅가드, 오오쿠보(1/2)

 

2016/08/08 - 일본 워홀 D+117 코엔지 빌리지 뱅가드, 오오쿠보(2/2)

 

 

ㅋㅋㅋㅋ 이런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과 스폰지밥 가챠까지 있다니

 

이건 예상외인데요!!

 

둘 다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일단 하나씩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는 나중에!

 

데드풀

 

충실하게 모여있는 데드풀 관련 굳즈!

 

역시 데드풀 굳즈는 빌리지 뱅가드에서 사는게 운명인가 봅니다.

 

나중에 스냅백이라도 하나 사야지..!!

 

데드풀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빨강망토 차차

 

와, 이건 진짜 추억이네요... ㅠㅠㅠ

 

빨강망토 차차라니...!! ㅠㅠ

 

저는 저 늑대소년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ㅋㅋ

 

단순한데다가 밥도 밝히고 반은 짐승(?)이라서욬ㅋㅋ

 

마침 바로 위에 늑대화 한 인형도 있네요

 

 

디즈니 공주와 왕자들의 커플 컵

 

이것들은 왜 여기서도 염장질이니...

 

하.. 컵 씻다가 요철에 걸려서 깨져버려라 아주...ㅋㅋ

 

베놈 저금통

 

흐햐햐햐, 데드풀 저금통에서부터 베놈 저금통에 헐크까지 있다니..

 

뒤의 토르는 완전 취향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베놈도 갖고싶네요... 완전 좋다..

 

지브리 숍

 

우와, 여기는 지브리 숍도 있어요..

 

비너스 포트 정말로 좋은 곳이었구나?!

 

요코하마에 갔을 때 본 우산을 들고 식물을 자라게 하는 의식을 하는 토토로도 있고

 

거신병 꽃병도 있고..

 

토토로 시계

 

제일 탐이 났던건 마녀 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요 작은 검은 고양이 모형과

 

도토리 안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있는 토토로 시계!

 

 

와,  귀를 기울이면 에 등장하는 고양이 장식물도 있네요!!

 

탐이 나는건 많은데 어째서 내 지갑은 이리도 가벼운건지..

 

그러고보니 제가 좋은 곳으로만 친구들을 좋을대로 휘두르고 다녔는지도 모르겠군요 ㅠㅠ ㅋㅋ

 

근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비너스 포트 1층에는 어째서인지 애완견과 함께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정신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강아지 캐리커쳐를 해 주는 사람들도 있고

 

애견 용품을 파는 숍도 입점해 있었습니다.

 

2층에는 못 올라오는 모양이지만

 

건물 내를 애완견과 함께 할 수 있다니 꽤나 신선한 광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 관람도 끝~~

 

태평한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따라 이번엔 쿠라스시를 먹으러 가 볼까 합니다.

 

아직 저의 토요일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2016/08/25 - 일본 워홀 D+130 오다이바 오에도온천 모노가타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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