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압수된 수하물 19선, 어째서 기내반입이 된다고 생각할까?
-なぜ機内持込みできると思ったのか…空港で没収された「珍品」19選
WIRED.jp 2/16(木) 13:57配信
공항에는 까다로운 수하물 검사가 이루어진다. 위함해 보이는
물건을 반입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거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미국에서는 매일 터무니 없는 짐이 압수된다고 알려졌다.
마리화나나 권총, 수류탄에 이르기 까지,
뒤숭숭하기 짝이없는 수하물들을 소개한다.
권총형 칼이나 총알로 장식된 가스 마스크,
비 활성화 된 대전차 지뢰를 비행기에 반입하려하는 것이 얼마나 비상식적인
아이디어인지 정도는 미국인이라도 슬슬 깨달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르다 아무래도 아직 그런 비상식적인 일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다.
누군가가 어디선가에서 가져온 터무니 없는 물건을 기내에 수하하려고 하는 일 없이
하루가 끝나는 일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PC 안에 담긴 장전된 9mm 권총.
또는 콜라 캔 안에 숨겨진 마리화나 한 봉지.
TSA (미국 교통 보안청)의 소셜 미디어 팀은 자신의 Instagram의
게시물에 그 모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추수 감사절에 490 만명이 스키를 즐기러 갈 예정으로 TSA 직원은 더욱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SA의 소셜 미디어 팀은 3년전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였다.
이후 약 천건이 넘는 사진을 올려, 51만 4천명의 팔로어를 획득하였다.
각 이미지에는 재미있는 바보같은 설명이 적혀있다.
'조심해! 이건 드릴이 아닙니다. 단지, 엄청나게 커다란 렌치예요.
7인치(약 18CM)를 넘는 공구는 부디 위탁 수하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아이 해브 어 펜, 아이 해브 어 나이프, 아-! 나이프 펜!' 같은
멘션도 달았다.
아무래도 이 계쩡은, 속에 칼 따위를 장치한 지팡이가 반입 가능한 지에 대하여
일부 승객들이 혼란을 일으킨 것 같다.
그래서 현재 TSA는 질문을 받고 있다. 도끼나 완숙 계란이 기내 반입이 가능한지 알 수 없을 때는 @askTSA
앞으로 사진을 트윗하면 된다.
무엇보다 질문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것이면, 집에 두고 가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일본의 공항에서는 기내 반입 할 수없으며 / 맡겨지지 않은 수하물은 승객과의 합의하에 '폐기'하는 것 으로되어있다.
기사 출처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70216-00010003-wired-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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