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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슈퍼주니어 종현 '대만호텔 화재'에 대해 해명

by KaNonx카논 2017.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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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종현 '대만호텔 화재'에 대해 해명


- (朝鮮日報日本語版) SJキュヒョン「台湾ホテル火災」批判殺到で自ら釈明
朝鮮日報日本語版 2/26(日) 23:10配信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규현이, 자신이 머물고 있었던 대만 호텔에 화재가 난 것에 관련하여

 

대처가 불충분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종현은 해명을 내 놓았다.

 


규현은 26일 오전 간이투고 사이트 '트위터'에 있는 자신의 계정에

 

 '대만의 화재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저는 매니저, 스탭과

 

어느 시간까지 공연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기 위해 방에 남아있었고 피난이 늦어졌습니다.

 

 

진화했다는 말을 들은 후 계단을 내려 갔지만, 연기가 자욱하여 방에 남아있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방에 있던 사람들을 제외한 직원들은 모두 호텔 측의 지시에 따라 내려가 외부에서 약 3시간 대기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큰일은 없을 것 이라고 방에 남아 직원과 작업했던 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공연이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고 썼다.

 

 


이것은 25일에 규현이 머물고 있던 대만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상황에 대해 규현이 스스로 설명한 것이다.

 

 5일 새벽 규현이 머물던 대만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때 규현의 공연에 동행한 직원이 화재 상황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에 적어.


인터넷에서 '직원이 가수를 두고 피난했다'며 '가수의 관리가 불충분하다' 고 비판 한 것이 소동의 발단이다.

 

이런 소동이 일어나자,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로 해명을 하기에 이르렀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26-00001646-chosun-a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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