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너머의 일광욕은 무의미, 비타민 D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zapzapjp.com/54973528.html
"뼈의 형성을 돕는 비타민 D를 얻기 위해 일광욕을 하는 것은 유효하다."
등 텔레비전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데,
비타민 D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빛에
일광욕을 도 실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필수 영양소 비타민 D는 인간의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이며,
햇빛을 받게에서 생합성 할 수있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리듬과 스타일의 관계로 좀처럼 햇빛을 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만,
"유리를 통해 받는 햇빛으로 비타민 D를 만들어 낼 수 있나?"라는
의문으로 뉴욕 타임즈에서 건강 관련 작가를 맡고 있는 Roni Caryn Rabin 씨가 대답합니다.
GIGAZINE
비타민 D에 대해서는 음식으로도 섭취 할 수 있다지만,
만성적으로 부족한 사람이 실은 꽤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유효한 것은 햇빛에 포함 된 UVB는 315 ~ 280 나노 미터 파장의
자외선을 피부에 비추게 된다면, 비타민 D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이 계절, 추위와 꽃가루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창문 너머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만,
실은 비타민 D를 만든다는 이유로 유리창 너머의 일광욕은 무의미합니다.
그 비타민 D를 체내에서 생성 할 수 있는 것은 태양광에 포함 된
UVA는 파장의 자외선 인데,
사실 유리창에 흡수되어 버린다고합니다.
따라서 태양 광으로 체내에서 비타민 D를 만들려고하면
직접 태양을 피부로 노출해야 합니다.
단, 자외선에는 피부 주름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UVA (400 ~ 315 나노 미터),
그리고 자외선을 창출 UVC (280 나노 미터 이하)의 파장이 포함되어 있어
외부에서의 일광욕은 피부의 건강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 선크림을 바르는 등 대책이 필요합니다.
UVA를 통과시키는 유리는 것은 판매되고 있지 않는가?
혹시 병원 등에서는 그런 유리가 채용되고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일반 주택에서는 창문을 열거나 외부에서 피부를 노출시켜 일광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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