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제 7장 ORT 22절 공략 편성 및 서번트 출전 순서 공략

페그오, 제 7장 ORT 22절 공략 편성 및 서번트 출전 순서 공략

2023.02.14 - 페그오, 제 7장 ORT 21절 공략 편성 및 서번트 출전 순서 공략

페그오, 제 7장 ORT 21절 공략 편성 및 서번트 출전 순서 공략

ORT 21절 공략에 이은 22절 공략입니다.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칼레이도스코프로 무지성 첫 턴 째에 

보구 발사 후에 얼마나 회피나 거츠를 

잘 사용해서 오래 딜을 넣냐의 차이로 

서번트 사용 횟수가 가감합니다.

 

이번 22절 ORT는 6 브레이크만 까면 되기에 

금방금방 갈 수 있습니다.

 

 

※ 1체 단기로 공략하였으며

개념예장은 바로 보구를 발사 할 수 있도록 

풀돌 칼레이도스코프를 가지고 갔습니다.

 

※ 마술예장은 기본 칼데아 제복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업 / 1턴 회피 / 회복을 가져서 

1턴이라도 더 서번트가 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ORT 총력전에서의 최대의 주의점은 한번 사용한 서번트가

DATA LOST 상태가 되면 총력전이 열리는 21절~22절

진행도 6를 해결할 때까지 사용 불가능합니다.

 

[ORT 1차전] 얼터에고 메카에리쨩 1호기 VS 포리너 클래스 ORT(0 브레이크) 

2호기에 이어서 1호기도 ORT에게 크게 한 방 먹여주었습니다.

보구 자뻥 스킬에 1호기는 보구 레벨 5라서 

보버버로 아주 쏠쏠하게 딜을 넣었습니다.

 

600,000 딜로 아주 깔끔하게 반피 이상을 깎아주며

22절 초전을 멋지게 끝내고 퇴장하였습니다.

 

[ORT 2차전] 버서커 베오울프 VS 버서커 클래스 ORT(0 브레이크) 

이제 얼마 남지 않았기에 4성 서번트들도

가리지 않고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언제 보구레벨 5성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칼데아의 원년 멤버쯤 되는 베오울프로 

버서커 ORT를 조져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많이 조지지는 못하고 340,000 정도

체력을 깎은 다음 아쉽게 퇴장합니다.

 

 

[ORT 3차전] 세이버 베디비어 VS 랜서 클래스 ORT(0 브레이크) 

3성 베디비어로 나머지 체력도 깎아줍니다.

 

그런데 베디비어 보구가 강렬히 작렬하는걸 보고,

체력이 좀 더 남은 나중 브레이크에 사용할 걸 하는 후회는 들었습니다.

 

 

[ORT 4차전] 랜서 블라드 3세 VS 아처 클래스 ORT(1 브레이크) 

거의 처음으로 독거노인 아저씨를

배틀에 데리고 나와보았습니다.

 

버스터 대인 보구라서 보버버되는 서번트가 역시

데미지 기대치가 높기는 하군요.

 

랜서 블라드 3세는 320,000 딜 달성! 

 

[ORT 5차전] 캐스터 엘리자 VS 어새신 클래스 ORT(1 브레이크) 

페그오 초기 이벤트 배포 캐릭터였었던 할로윈 바토리입니다.

뉴비들은 없는 고인물들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의외로 ORT라고 해도 화상도 걸리고 독도 걸리고

여러가지 상태 이상도 걸리기에 빡세게 딜 넣고 퇴장.

 

[ORT 6차전] 랜서 가레스 VS 포리너 클래스 ORT(1 브레이크) 

또 다시 가레스를 편성했으나, 포리너 클래스를 까려고 나온 정도기에

높은 딜은 보여주지 못하고 퇴장했습니다.

 

상성빨이 역시 상당한지 보구를 두 번이나 때려박고 

버스터 평타를 쳤는데도 100,000 조금 넘게 데미지가 들어가더군요.

 

[ORT 7차전] 라이더 우시와카마루 VS 캐스터 클래스 ORT(1 브레이크) 

도저히 220,000 정도 남은 데에서 쓰면 안되는 서번트 1순위

보업도 받았고 여러가지 푸쉬도 받은 3성 대인 서번트 답게

보구 딜이 엄청났습니다. 

 

이를 보시는 ORT 공략 전의 분들이라면 

우시와카마루는 꼭 ORT가 풀피일때 사용하도록 합시다.

 

[ORT 8차전] 아처 로빈 훗 VS 세이버 클래스 ORT(2 브레이크) 

독 특공이 유용한 아처 로빈 훗의 차례입니다.

 

독 상태 시 보구 딜이 약 200,000 정도였는데 

독 해제 시 보구 딜이 약 70,000 정도로

확연히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독이 걸려 있을 때 빡세게 보구를 연사하던가,

그게 아니더라도 수명 다 할때 까지 NP를 채워 보구를 

난사하도록 합시다.

 

로빈 훗은 500,000 딜 정도 냈습니다.

 

 

[ORT 9차전] 어새신 정밀의 핫산 VS 라이더 클래스 ORT(2 브레이크) 

보구를 쓰면 엄머나 세상에 ORT 본체에 쪽쪽 키스를 날리는 

음란한 서번트 정밀의 핫산 차례입니다.

 

아츠 보구라서 NP가 은근 빨리 채워져 2번~3번 정도는 

보구를 연사할 수 있었습니다.

 

450,000 정도 딜량을 뽑아냈습니다.

 

[ORT 10차전] 캐스터 지크 VS 어새신 클래스 ORT(2 브레이크) 

250,000정도 체력이 남았다면 대군 보구로 대충 때려도 

충분히 브레이크겠다 생각해서 지크를 데려갔습니다.

 

대충 보구 두번 때리고 평타 공격이 들어가니 

쉽게쉽게 브레이크 되었습니다.

 

[ORT 11차전] 아처 알테라 산타 VS 세이버 클래스 ORT(3 브레이크) 

저번 배틀과 동일하게 세이버 클래스의 ORT라 

이번에는 산타 알테라를 편성하여 보았습니다.

 

킹받는 양떼의 돌격 보구 두 번으로 800,000이나 깎은건 안 함정

크리티컬이 거의 90% 확률로 터진것도 안 함정입니다.

 

[ORT 12차전] 라이더 엘리자 VS 캐스터 클래스 ORT(3 브레이크) 

클래스가 참으로 다양해서인지 여러 버전의 엘리자가 

여기저기에서 활약했습니다.

 

대인 버스터 신데렐라 엘리자, 처음 사용하긴 했지만 

이렇게 쉽게 남은 체력 모두 깎아 줄 줄은 몰랐습니다.

 

[ORT 13차전] 세이버 랜슬롯 VS 랜서 클래스 ORT(4 브레이크) 

이제 원반형 ORT와는 마지막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세이버 라훔을 통하여 아츠의 매콤함을 보여준 뒤에,

 

[ORT 14차전] 랜서 이바라키도지 VS 아처 클래스 ORT(4 브레이크) 

이바라키도지의 마라맛 버스터 보구를 맛보여주면

ORT는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나머지 하나 있던 브레이크는 극사의 테페우가 

직사의 마안으로 발라먹어버려서 최종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ORT 22절 진행도 7에서는 체력 3,000,000의 

턴마다 바뀌는 기믹을 가진 ORT와 전투합니다만, 

서번트들도 데이터 로스 상태에서 돌아오며 

만전의 상태로 전투에 임할 수 있습니다.

 

포리너와 사기사 클래스를 찌르기 위해서 딜러로 시토나이를 기용.

아츠를 팍팍 밀어주기 위해서 + 배틀 뒤 주는 1만 인연 포인트를 위해 

파티 창을 곽곽 채워 갔습니다.

 

전투 중에 라빈치, 코얀스카야 그리고 네모 선장이 

각각 강력한 보구로 딜을 박아주기에 쉽게 끝납니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조금이나마 저성 서번트 데리고

인연 포인트 높이는 예장을 달고 배틀할 걸..

 

1만 포인트라는 역대급 보상을 받기는 하지만 

필요 인연레벨에는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얼른 30돌씩 받아서 나중에 가챠로 잘 써먹어야 하는데 

언제 뱉어내려나 모르겠습니다.

QP는 또 1억이나 주기에 룰렛 이벤트 없었던 

가뭄같은 대공황 시대에 단비가 내려옵니다.

 

이후에 서번트 소환 시스템을 멋대로 이용해 

관위의 포리너로 소환된 ORT는 마지막에 남은 미콩이 22턴이나 

살아남으며 꾸역꾸역 딜을 박아주었습니다.

 

7장의 마지막은 역시 에레슈키갈의 영의 닌키갈과 

킹프로테아의 얼터 영의를 받으며 완전히 완료입니다.

 

이렇게 2월 17일에 열리는 발렌타인 이벤트는

가벼운 마음으로 주회할 수 있겠군요.

 

의외로 초반에 영맥석을 3개 사용한 것치고

후반에는 난이도가 높았음에도 불구,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은 점도 놀랍습니다.

 

 

2022.12.31 - 페그오 22년 연말 정산, 칼데아 서번트 목록 확인

2023.02.0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및 다른 세계관의 타임라인 정리

2023.02.08 - 페그오, 마야 이문대의 프리텐더 테노치티틀란 등장

페그오, 마야 이문대의 프리텐더 테노치티틀란 등장

2022.08.01 - 페그오 7주년, 3성 얼터에고 우미인 전용 서포터 서복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