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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OnePiece-빙크스의 술(ver.violin)'

by KaNonx카논 201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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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iece-빙크스의 술(ver.violin)'

 

 

 

 

ビンクスの酒(さけ)を届(とど)けにゆくよ
빙크스노사케오토도케니유쿠요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海風(うみかぜ)気(き)まかせ波(なみ)まかせ
우미카제키마카세나미마카세
해풍에 실려 파도에 실려

 

潮(しお)の向(む)こうで夕日(ゆうひ)も騒(さわ)ぐ
시오노무코우데유우히오사와구
수평선 멀리 석양도 넘실대네

 

空(そら)にゃ輪(わ)をかく鳥(とり)の唄(うた)
소라냐와오카쿠토리노우타
하늘엔 빙글빙글 노니는 새의 노래

 

さよならみなと つむぎのさとよ
사요나라미나토쯔무기노사토요
잘 있어라 항구여, 정겨운 고향

 

ドンと一丁(いっちょう)唄(うた)お船(ふな)出(で)の唄
돈토잇쵸우우타오후나데노우타
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출항의 노래

 

金波銀波(きんぱぎんぱ)もしぶきにかえて
킹파긴파모시부키니카에데
금 물결 은 물결도 물보라로 바꾸며

 

おれ達(たち)ゃゆくぞ海(うみ)の限(かぎ)り
오레타챠유쿠조우미노카기리
우리는 간다네, 저 바다 끝으로

 

ビンクスの酒を届けにゆくよ
빙크스노사케오토도게니유쿠요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我(われ)ら海賊(かいぞく)海割(わ)ってく
와레라카이조쿠왓테쿠
우리는 해적, 바다를 가며 간다

 

波(なみ)を枕(まくら)に寝(ね)ぐらは船(ふね)よ
나미오마쿠라니네쿠라와후네요
파도를 베게 삼아 잠자리는 배라오

 

帆(ほ)に旗(はた)に蹴立(けた)てるはドクロ
호니하타니케타테루와도쿠로
돛에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해골

 

嵐(あらし)がきたぞ千里(せんり)の空に
아라시가키타조센리노소라니
폭풍우가 왔구나, 천리의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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