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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우타이테

【茶理理】- 사리시노하라サリシノハラ(Acoustic.ver)

by KaNonx카논 201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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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理理】- 사리시노하라サリシノハラ(Acoustic.ver)

 

 

 

 

「サリシノハラ」
作曲・詞 みきとP
歌 りぶ

 

大抵の事じゃ挫けない 僕は君と共にある
타이테이노코토쟈 쿠지케나이 보쿠와 키미토 토모니아루
왠만한 일로는 꺾이지 않는 나는 너와 함께 있어

 

週末改札の向こう 銀河一等星の輝き
슈-마츠카이사츠노무코- 긴가잇토-세이노 카가야키
주말 개찰구의 건너편, 은하 속 일등성의 반짝임

 

戯言なんて無視しなよ
자레고토난테 무시시나요
쓸데없는 소리들은 무시해

 

人はヒヨリミなんだしょうがない
히토와히요리미난다 쇼-가나이
사람이란건 기회주의자거든 어쩔 수 없어

 

60兆の細胞x君の快感を 見せてくれ
로쿠쥬쵸-노사이보 카케루 키미노카이칸오 미세떼쿠레
60조개의 세포X너의 쾌감을 보여줘

 

新しいトビラの前で独りで寂しくないかな
아타라시이 토비라노 마에데 히토리데 사비시쿠나이카나
새로운 문 앞에서 혼자서 쓸쓸하진 않니

 

いっそ死にたいなんて思ってるのかな
잇소 시니따이난테 오못테루노까나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따위 하고 있을까

 

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 どんなに汚れた未来でも
소레데모 키미가 스키다요 돈나니요고레타 미라이데모
그래도 네가 좋아 아무리 탁한 미래라고 해도

 

隠したい過去があっても
카쿠시타이 카코가 앗테모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어도

 

大抵の事じゃ砕けない 僕は君と共にあるし
타이테이노 코토쟈 쿠다케나이 보쿠와 키미토 토모니아루 시
왠만한 일로는 부숴지지 않는 나는 너와 함께 있고

 

最前列で手をふるよ 都内一等星の笑顔に
사이젠레츠데 테오후루요 토나이 잇토-세이노 에가오니
맨 앞줄에서 손을 흔들게. 도시 속 일등성의 미소에

 

ないものだって強請りなよ
나이모노닷테네다리나요
줄 수 없는 것도 달라고 해봐

 

君は貪欲なんだしょうがない
키미와 돈요쿠난다 쇼-가나이
너는 욕심쟁이니 어쩔 수 없지

 

60兆の細胞x君の危うさを 生かしてくれ
로쿠쥬쵸-노사이보 카케루 키미노아야우사오 이카시테쿠레
60조개의 세포X너의 위태로움을 잘 이용해봐줘

 

ネコミミつけてた君の フリルのエプロンドレス
네코미미 츠케테따 키미노 후리루노 에프론도레스
고양이귀 달고있던 너의 프릴달린 에이프런드레스

 

嗚呼、恋のタメイキは季節を越えて
아아, 코이노 타메이키와 키세츠오 코에테
아아, 사랑의 한숨은 계절을 뛰어넘어

 

どれだけ君を脱がせて 画面にキスしてみても
도레다케 키미오 누가세테 가멘니 키스시테미테모
아무리 너를 벗기고 화면에 키스해보아도

 

ただ交わらない目と目
타다 마지와라나이 메토메
그저 마주치지않는 눈과 눈

 

 

 

思った以上に君の目は
오못따이죠-니키미노메와
생각했던 것 보다 너의 눈은

 

獲物狩るような鋭い眼つきだ
에모노카루요나스루도이메츠키다
사냥감을 잡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이야

 

思った以上にその肩は
오못타이죠-니소노카타와
생각했던 것 보다 그 어깨는

 

裏も表も少女極めてた
우라모오모테모쇼-죠키와메테타
앞도 뒤도 마냥 소녀만같았어

 

やっと君に会えたのに
얏또키미니아에타노니
드디어 너와 만났는데

 

剥されるまで時が100倍速だ
하가사레루마데 토키가 햐쿠바이소쿠다
떨어트려질때까지 시간이 100배속이야

 

触りたい 触りたいよもう一度
사와리타이 사와리타이요 모-이치도
만지고 싶어 한번 더 만지고 싶어

 

君の軟い手の平に
키미노 야와이 테노히라니
너의 부드러운 손바닥을

 

新しいトビラの前で独りで寂しくないかな
아타라시이 토비라노 마에데 히토리데 사비시쿠나이까나
새로운 문 앞에서 혼자서 쓸쓸하지는 않니

 

いっそ死にたいなんて思ってるのかな
잇소 시니타이난테 오못테루노까나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따위 하고 있을까

 

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 どんなに汚れた未来でも
소레데모 키미가 스키다요 돈나니 요고레타 미라이 데모
그래도 네가 좋아. 아무리 탁한 미래라고 해도

 

構わないから
카마와나이까라
상관 없으니까

 

ねえ 僕はここだよ どんなに小さな存在でも
네에 보쿠와 코코다요 돈나니 치이사나 손자이데모
있지, 나는 여기에 있어. 아무리 작은 존재라고 해도

 

君が犯した過ちに 刺し殺されてしまっても
키미가 오카시타 아야마치니 사시코로사레테시맛떼모
네가 저지른 과오에 찔려죽어버려도

 

ここにいるからね
코코니 이루까라네
여기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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