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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이브) OST - Doll
모든게 그저 허황된 꿈 아닐까?
가끔 그렇게 생각해본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은 그저 개인의 의지가 아닌 단순한 인형이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단순하게도 기나긴 인형극일 뿐이라고
어재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그저 스치는 생각에 또 다시 쓸데 없는 고민을 늘려나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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